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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9953	라일락 꽃	2012-04-17	강헌모	609	0
69973	기도 27	2012-04-18	도지숙	307	0
69975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	2012-04-18	도지숙	453	0
69977	우리의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	2012-04-18	강헌모	481	0
69982	중년의 꽃 / 이채시인	2012-04-18	이근욱	373	0
69985	현생 인류 - 4	2012-04-18	김근식	488	0
70000	그대 별빛으로 흘러도 / 이채	2012-04-19	이근욱	305	0
70005	기도 29	2012-04-20	도지숙	277	0
70014	당신은 나의 것	2012-04-20	강헌모	534	0
70016	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	2012-04-20	강헌모	460	0
70017	나무 같은 사람	2012-04-20	원두식	580	0
70023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	2012-04-21	도지숙	283	0
70024	기도 30	2012-04-21	도지숙	257	0
70033	벗꽃잎이 흩날리는 4월	2012-04-21	유재천	354	0
70037	당신은 향긋하고 야릇한 봄 향기	2012-04-22	강헌모	347	0
70042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	2012-04-22	도지숙	253	0
70043	기도 31 \|1\|	2012-04-22	도지숙	251	0
70044	신앙의 신비여 - 09 넷째 딸의 분노	2012-04-22	강헌모	402	0
70046	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	2012-04-22	김현	565	0
70049	◑남아있는 것들의 무게...	2012-04-22	김동원	417	0
70050	꽃보다 아름다운 분명한이유.	2012-04-22	박창순	519	0
70051	어느 날의 비와 중년 / 이채시인	2012-04-22	이근욱	332	0
70052	보형행원-김무한	2012-04-22	임윤주	335	0
70054	조선의 성녀 테레사, 서서평 (담아온 글)	2012-04-22	장홍주	464	0
70056	내 생의 컨설팅이 필요하지요-도와드립니다.	2012-04-22	산위의마을	459	0
70061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6	2012-04-23	도지숙	366	0
70062	기도 32 \|1\|	2012-04-23	도지숙	397	0
70063	신앙의 신비여 - 10 성(性)은 사랑의 끈	2012-04-23	강헌모	652	0
70065	4.23.(월) 새 아침을 열며 보는 글(도라지)	2012-04-23	강헌모	508	0
70066	꽃이 필 무렵이면 / 이채 \|2\|	2012-04-23	이근욱	34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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