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38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4) ’21.12.4. 토 2021-12-04 김명준 8781
152308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1-16 장병찬 8780
152538 태생 맹인의 치유. |1| 2022-01-27 김중애 8783
15357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2-03-05 주병순 8781
153881 20 사순 제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19 김대군 8781
153959 매일미사/2022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2022-03-23 김중애 8780
1565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25 김명준 8780
1575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7,1-10/연중 제24주간 월요일) 2022-09-12 한택규 8781
160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3) |2| 2023-01-23 김중애 8785
16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2) |2| 2023-02-22 김중애 8787
164105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6| 2023-07-09 조재형 8788
9330 모습 2005-02-04 김성준 8771
9558 [2/20]주일: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이수철 수사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20 김태진 8772
10284 야곱의 우물(4월 5 일)->♣ 부활 제2주간 화요일(영적 재생) ♣ |1| 2005-04-05 권수현 8771
11245 야곱의 우물(6월 12 일)-♣ 연중 제11주일(하느님 나라) ♣ 2005-06-12 권수현 8773
12077 뇌의 놀라운 능력 |5| 2005-08-25 박영희 8777
12206 밝은 미소 2005-09-05 정복순 8771
128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0 노병규 8775
13709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... 2005-11-23 김광일 8770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 2005-12-14 조경희 8777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 2005-12-20 조경희 8775
14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| 2006-01-09 이범기 8771
14853 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적막함 속에서 |11| 2006-01-11 박영희 8776
15525 하느님의 자녀 2006-02-09 정복순 8773
1618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2| 2006-03-07 장병찬 8773
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|6| 2006-03-28 박영희 8778
17022 희망의 '그리움이여...' |8| 2006-04-09 박영희 8777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21 노병규 8776
21306 필요한 것 한 가지 ----- 2006.10.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5| 2006-10-10 김명준 8776
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. |13| 2006-10-27 장이수 87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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