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 |1| 2006-09-05 노병규 8673
20758 @나팔꽃(이해인) :: 삶의 유한성을 새롭게@ |19| 2006-09-21 최인숙 86713
22285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/ 옮겨온 글 |3| 2006-11-11 노병규 8674
23966 ♧새해 새날에는♧성가정축일 하느님축복 많이 받으세요 |15| 2006-12-31 임숙향 86710
25419 [아침 묵상] 상처를 입었을 때 |5| 2007-02-15 노병규 8676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시 ... |1| 2007-02-21 권수현 8672
27915 예수성심의 의미!- 구원의 현실력 |2| 2007-06-02 허윤석 8677
28125 예수님이냐 ...대통령이냐...!!! |1| 2007-06-13 홍성현 8671
30163 ◆ 용서하기? 누굴 위하여 . . [김상조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] |10| 2007-09-14 김혜경 8679
30233 오늘의 묵상(9월18일) |17| 2007-09-18 정정애 86712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10-08 노병규 86713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0-08 이미경 86713
31226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0-30 정복순 8673
32649 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 2008-01-01 이은숙 8674
34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3-15 이미경 86718
345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3-15 이미경 5002
35382 눈물의 미사 |1| 2008-04-15 김범호 8678
37748 (279)빗님 오시는 소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소서~~~ ... |16| 2008-07-17 김양귀 8677
39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9-27 이미경 86712
394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9-27 이미경 2823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 2008-12-11 한영희 8675
42727 인정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8| 2009-01-08 김광자 8678
429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15 노병규 8677
44150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|2| 2009-02-25 장병찬 8676
44768 계시라는 말의 뜻은? |5| 2009-03-20 유웅열 8674
47263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09-07-04 노병규 86711
49841 <김종옥 수녀의 임의 노래> 2009-10-12 김수복 8670
604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회개 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 ... |5| 2010-12-05 김현아 86714
60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11 이미경 86716
66250 7월 25일 월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7-25 노병규 86721
66958 8월 24일 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4 노병규 86714
71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17 이미경 86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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