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932 [오늘의 묵상] 거꾸로 보기 |4| 2007-10-17 노병규 88411
31300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. |14| 2007-11-02 김광자 8849
32077 미리내 성지 성체조배 |2| 2007-12-06 박수신 8844
32219 오늘의 묵상(12월 14일) |31| 2007-12-14 정정애 88414
32557 ♡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♡ 2007-12-28 이부영 8843
33148 펌 - (15) 골빈 여자 저기 또 있네. |1| 2008-01-23 이순의 8847
33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2-03 이미경 88410
33472 '윤씨'의 영향 / 주님과 교회를 속이는 큰 죄 (남 모르게) |10| 2008-02-04 장이수 8843
34228 참된 부자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3-03 신희상 8843
36872 ◆ 하늘나라 무사통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6| 2008-06-12 노병규 8846
38680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3| 2008-08-27 장병찬 8843
39861 말의 빛 |6| 2008-10-12 김광자 8846
41556 우리식구들은 사오정(묵상글 아니고 유머예요) |7| 2008-12-01 박영미 8845
43815 [주말 묵상] 어느 사제의 기도. |1| 2009-02-14 노병규 8848
45209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- 윤경재 |6| 2009-04-07 윤경재 88412
46480 노무현에게 미사의 은총 베푸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|2| 2009-05-31 지요하 8848
55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5-03 이미경 88415
58661 가을의 기도 |10| 2010-09-17 김광자 8846
6729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07 노병규 88417
74427 '두려움' 이라는 은총 2012-07-18 강헌모 88413
78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08 이미경 88413
86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눈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 |7| 2013-12-31 김혜진 88411
8970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금주의 트위터 |2| 2014-06-07 김정숙 8845
9007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전어를 먹으며... |1| 2014-06-27 노병규 88413
904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19일 토요일 복 ... |2| 2014-07-19 신미숙 8849
91042 * 한국꽃을 성모님께 봉헌하신 교황님 * (해피 플라이트) 2014-08-19 이현철 8845
91784 이단(異端)과 이교(離敎) 의 차이 2014-09-28 김영범 8842
94903 사순 제2주일 |4| 2015-03-01 조재형 88412
95318 ♣ 3.17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선과 악의 씨름판 한가운데서 2015-03-16 이영숙 8844
95707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|1| 2015-04-01 김중애 8840
165,188건 (2,429/5,5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