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5278 |
[5월 1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/ ...
|
2010-04-30 |
장병찬 |
446 | 14 |
| 55296 |
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10-04-30 |
노병규 |
507 | 14 |
| 553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4|
|
2010-05-01 |
이미경 |
693 | 14 |
| 55325 |
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
|1|
|
2010-05-01 |
장이수 |
387 | 14 |
| 55335 |
내 마음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
|
2010-05-02 |
김용대 |
457 | 14 |
| 55383 |
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10-05-04 |
노병규 |
724 | 14 |
| 5541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”
|6|
|
2010-05-05 |
김현아 |
643 | 14 |
| 5549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계
|2|
|
2010-05-07 |
김현아 |
739 | 14 |
| 55496 |
♡ 기도의 힘 ♡
|
2010-05-07 |
이부영 |
516 | 14 |
| 55635 |
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5-12 |
장병찬 |
569 | 14 |
| 55671 |
<내가 만나는 사람들은>-김종옥 수녀
|1|
|
2010-05-13 |
김종연 |
574 | 14 |
| 55707 |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|2|
|
2010-05-14 |
주병순 |
332 | 14 |
| 557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3|
|
2010-05-15 |
이미경 |
716 | 14 |
| 55733 |
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다.
|
2010-05-15 |
주병순 |
386 | 14 |
| 55747 |
식인종과 복음서
|2|
|
2010-05-16 |
김용대 |
377 | 14 |
| 55771 |
♡ 만남의 때 ♡
|
2010-05-17 |
이부영 |
470 | 14 |
| 5578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사랑하고
|13|
|
2010-05-18 |
김현아 |
831 | 14 |
| 55817 |
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3|
|
2010-05-19 |
노병규 |
837 | 14 |
| 558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0-05-19 |
이미경 |
944 | 14 |
| 55830 |
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5-19 |
장병찬 |
533 | 14 |
| 55836 |
(497)누군가를 안다는 것은...행복한 큰 사건입니다.
|6|
|
2010-05-19 |
김양귀 |
446 | 14 |
| 55855 |
불안 가운데 확신
|
2010-05-20 |
김중애 |
550 | 14 |
| 55859 |
'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5-20 |
정복순 |
399 | 14 |
| 55863 |
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|
2010-05-20 |
주병순 |
365 | 14 |
| 55883 |
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
|
2010-05-21 |
주병순 |
329 | 14 |
| 55891 |
기쁨 대 슬픔
|
2010-05-21 |
김중애 |
384 | 14 |
| 55940 |
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
|
2010-05-23 |
김중애 |
398 | 14 |
| 55942 |
겸손에 대한 훈계
|
2010-05-23 |
김중애 |
408 | 14 |
| 55961 |
♥잘못이 의미하는 것은
|
2010-05-24 |
김중애 |
360 | 14 |
| 55972 |
계속 걷는다
|
2010-05-24 |
김중애 |
380 | 1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