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13 바벨탑의 돌들을 하나 씩 내려 놓자. 2005-11-01 김선진 8662
14222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 2005-12-16 임성호 8662
14402 하늘의 영광, 이 땅의 사랑 이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, |12| 2005-12-23 조경희 8664
15178 ♡*~이런 교우, 저런 교우, 당신은?~*♡ |3| 2006-01-24 노병규 8663
15441 "분별의 잣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04 김명준 8663
16225 [묵상] 당신 품안에 머물러 있음에..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5| 2006-03-09 유낙양 8663
1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6-03 이미경 8666
18202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04 정복순 8662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 2006-08-17 윤경재 8664
20879 고요 안으로 들어 가나이다. 2006-09-26 홍선애 86611
22073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04 정복순 8665
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|7| 2006-12-01 조정제 8667
22994 [강론]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|3| 2006-12-02 노병규 8666
23183 ◆ 땜쟁이 신부의 깨달음 . . . . . . . [권이복 신부님] |9| 2006-12-08 김혜경 8669
23417 (56)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|24| 2006-12-14 김양귀 8668
25746 ♧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과의 약속 |1| 2007-02-28 박종진 8664
26240 달아나느냐, 돌아서느냐! |5| 2007-03-21 황미숙 8667
27849 섬기는 사람이 참 자유를 얻는다. |4| 2007-05-30 윤경재 8664
27956 '인생을 즐기는 것' |3| 2007-06-04 이부영 8664
28959 (144)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. |23| 2007-07-20 김양귀 86612
28960     ** 한 번에 한 사람! ... 참 소중한 당신 !!! ... |5| 2007-07-20 이은숙 5885
30537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03 노병규 86613
32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2-25 이미경 86613
35970 5월 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86611
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5-26 이미경 86615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6-05 노병규 86613
36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6-15 이미경 86613
38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8-15 이미경 86614
38699 ◆ 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8-28 노병규 8662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9-23 장병찬 8663
40839 '그리스도의 시'- 그노시스주의+뉴 에이지[신부님들께 참조] 2008-11-11 장이수 8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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