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32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|1| 2022-08-19 최원석 8662
15800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10-05 장병찬 8660
16167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3-03-22 조재형 8665
550 주님께서는 길 잃은 양을 어여삐 여기십니다. 2005-04-06 박진주 8660
1041 봄 구십춘광 (九十春光) 2008-04-23 김근식 8660
10769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5-05-06 노병규 8653
10950 소금에 대한 에피소드 2005-05-19 김준엽 8654
12037 야곱의 우물(8월 22일)-->>♣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(어미닭과 ... 2005-08-22 권수현 8653
12416 바로 잡게 하소서. 2005-09-20 김성준 8652
12651 분별력과 원숙함을 갖추어야 할 노년기 |4| 2005-10-02 박영희 8655
13227 505번.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 2005-11-01 최혁주 8651
13400 경건한 성전 2005-11-09 김선진 8651
1370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05-11-23 장병찬 8650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5 노병규 8655
14009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2005-12-08 노병규 8654
14419 성탄 |2| 2005-12-24 김성준 8652
1519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... |14| 2006-01-25 조경희 86513
15819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!!! |6| 2006-02-21 노병규 8656
16249 [사제의 일기]* 침묵의 소리 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7| 2006-03-10 김혜경 86510
16268     Re:[사제의 일기]* 침묵의 소리 ................... ... |6| 2006-03-10 이창덕 5917
16399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|2| 2006-03-15 장병찬 8653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2 이미경 8656
17080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12 정복순 8653
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 2006-06-09 노병규 8657
18730 예수님, 참으로 용하십니다! |4| 2006-06-29 노병규 8658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14 이미경 8656
19175 비 요일 |4| 2006-07-20 이재복 8654
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|4| 2006-09-13 양승국 8657
21629 '두려워해야 할 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0-20 정복순 8655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 2006-10-28 최인숙 8656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 2006-11-17 노병규 8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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