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25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24 회 2011-01-24 김근식 2642
58898 희망나눔 정월 대보름축제 - 국립민속박물관 2011-02-18 박명옥 2641
63903 2000리 순례길 中에 부르고스에서 타르하도스까지/글:네 안에 거인을 깨워 ... 2011-08-24 원근식 2642
65007 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/글:비바람이 불어오면 |1| 2011-09-24 원근식 2644
68742     Re: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2/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2-02-15 원근식 520
65145 가을에 꿈꾸는 사랑 2011-09-28 이근욱 2640
65301 삼손과 40일 2011-10-02 노병규 2643
66794 행복의 기차 2011-11-20 원근식 2643
69538 분갈이를 하면서 새로이 변화되는 부활을 느끼다 |3| 2012-03-31 이영교 2641
69822 기도 20 2012-04-11 도지숙 2640
70462 기도 51 2012-05-12 도지숙 2640
70482 기도 52 2012-05-13 도지숙 2641
71103 그대에게 띄우는 여름 편지 / 이채시인 2012-06-14 이근욱 2640
72303 가을의 의미 / 이채 2012-08-26 이근욱 2641
73222 이렇게 거듭나게 하소서 2012-10-14 도지숙 2642
74614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2012-12-21 강헌모 2641
76390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/ 이채시인 2013-03-25 이근욱 2641
76446 오늘의 묵상 - 64 2013-03-28 김근식 2641
77718 삶과 환상 2013-05-31 유재천 2641
80131 오늘의 묵상 - 281 2013-11-15 김근식 2640
101983 ★★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2640
102918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8-06 장병찬 2640
102934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2023-08-07 장병찬 2640
631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1999-09-08 김정훈 2632
3363 국악 한곡 2001-04-25 박상학 2636
4289 사제관 일기97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8-05 정탁 26313
4310 ..... 2001-08-08 강인숙 2639
6132 무제 2002-04-21 신재훈 2633
6184 살구나무를 심은 뜻은... 2002-04-26 정경자 2633
6202 바쁘다 바뻐! 2002-04-28 어장락 2632
7313 1마르크의 약속 2002-09-26 최은혜 2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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