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2 시궁창 |1| 2005-02-26 김성준 8743
10762 5월 5일 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합시다. 2005-05-05 장병찬 8741
11056 자리 |1| 2005-05-26 김성준 8742
11066 평화 2005-05-26 유대영 8741
119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2 노병규 8745
12813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2005-10-11 양다성 8741
13691 절제 2005-11-23 김선진 8743
1386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1 박종진 8744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 2006-01-15 조영숙 8746
15819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!!! |6| 2006-02-21 노병규 8746
16577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! 2006-03-22 임성호 8741
19163 오늘의 묵상 |2| 2006-07-20 김두영 8740
20046 작은 체험 하나 |5| 2006-08-26 박영희 8748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 2006-10-02 윤경재 8742
21165 무심한 나그네 |5| 2006-10-05 양승국 87412
21230 결혼, 부단히 서로를 재발견해나가는 과정 |4| 2006-10-07 양승국 8747
2248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40| 2006-11-17 배봉균 8745
23417 (56)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|24| 2006-12-14 김양귀 8748
24972 [아침 묵상] 시련을 겪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|8| 2007-01-31 노병규 87415
27849 섬기는 사람이 참 자유를 얻는다. |4| 2007-05-30 윤경재 8744
27956 '인생을 즐기는 것' |3| 2007-06-04 이부영 8744
28584 하느님과 흥정하는 아브라함 |8| 2007-07-02 이인옥 87412
28606     장정록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나서... |5| 2007-07-03 이인옥 3576
29139 천만다행-허윤석신부 |3| 2007-07-31 허윤석 8749
29177 8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선택받지 못한 생명 ... |9| 2007-08-02 권수현 87412
29199 노년의 삶 그리고 상실. |6| 2007-08-03 유웅열 8749
3089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. |6| 2007-10-16 유웅열 8748
32117 12월 9일 대림 제2주일(인권주일)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8 노병규 8747
3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15 이미경 87416
33279 사진묵상 - 개 팔자 2008-01-28 이순의 8744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2008-06-04 이부영 8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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