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1) |2| 2022-01-01 김중애 8826
152308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1-16 장병찬 8820
152441 23 연중 제3주일 ...독서,복음(주해) 하느님의 말씀 주일 2022-01-22 김대군 8820
1525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25 김명준 8822
15357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2-03-05 주병순 8821
1538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|2| 2022-03-20 최원석 8823
153954 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... |1| 2022-03-22 장병찬 8820
154119 사순 제4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31 김종업로마노 8821
156043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8820
156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5,21-28/연중 제18주간 수요일) |1| 2022-08-03 한택규 8821
15698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3| 2022-08-17 조재형 8827
15722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1| 2022-08-28 주병순 8821
1576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 2022-09-19 주병순 8820
158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8) |2| 2022-10-08 김중애 8827
163649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4| 2023-06-19 조재형 8827
163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26) |4| 2023-06-26 김중애 88211
10266 무한우주(無限宇宙) |12| 2005-04-04 배봉균 8815
10268     Re:무한우주(無限宇宙) 2005-04-04 배봉균 1,2304
10443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|4| 2005-04-15 박영희 8817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812
11082 하느님의 기도 2005-05-28 오진우 8812
12675 (퍼온 글)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은 2005-10-04 곽두하 8813
13213 바벨탑의 돌들을 하나 씩 내려 놓자. 2005-11-01 김선진 8812
13504 [1분 묵상] "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 " |2| 2005-11-14 노병규 8816
1370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05-11-23 장병찬 8810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 2005-12-14 조경희 8817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8812
14605 성령의 정배, 집 2006-01-01 노병규 8814
15123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2006-01-21 장병찬 8815
15564 오늘날 우리의 " 에파타" ! (사기평씨) 2006-02-10 임성호 8812
15841 ** 부부란 이런거래요 !!! |6| 2006-02-22 노병규 8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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