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6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03 이미경 86411
87454 금보다 값진 은메달 |3| 2014-02-25 김영범 8645
87478     Re:금보다 값진 은메달 |1| 2014-02-26 안종영 4240
88715 부활하신 주님과 만남의 축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 ... |5| 2014-04-23 김명준 8648
89117 내적자유의 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5-12 김명준 8646
89400 이것이 인생인 것을 2014-05-24 김중애 8642
89767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 2014-06-11 조재형 8643
91465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신 하느님 |1| 2014-09-11 이정임 8644
91631 준주성범 :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: 제1장 명상 - 내적 ... 2014-09-21 강헌모 8640
92253 ▒ - 배티 성지,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 - 김웅열 토 ... |1| 2014-10-22 박명옥 8643
92528 삶도 죽음도 주님의 일 |5| 2014-11-06 김로사 8644
93506 ♣ 12.28 주일/ 하느님의 혼이 숨쉬는 가정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28 이영숙 8644
95062 ♣ 3.7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제정신차려 주님께 되돌아가는 길 |1| 2015-03-06 이영숙 8644
9506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천만에! 착각 맙시다. |7| 2015-03-06 이기정 86411
96988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7| 2015-05-26 조재형 8649
98001 ◎ 7.12.-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- 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7-12 송문숙 8640
99269 올바른 처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9-16 노병규 8644
99741 사랑 불감증은 가장 큰 죄입니다. 2015-10-10 최용호 8640
1000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0-28 이미경 8644
100235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5-11-04 김명준 86412
100271 이웃과의 관계에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! 2015-11-05 유웅열 8640
100564 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20 신현민 8641
101365 ■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 2015-12-27 박윤식 8645
101934 1.23.토.♡♡♡흔들림 없는 삶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1-22 송문숙 86411
10215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동원 신부(서울대교구 대만선교)<연중 제4 ... 2016-01-31 김동식 8642
1023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07 이미경 8643
102696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하지만 실행이 없다. 2016-02-23 유웅열 8641
103340 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 |1| 2016-03-23 최원석 8640
103486 "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"(3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30 신현민 8641
104191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7일 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2016-05-07 김중애 8640
104299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13일 [(백) 부활 제7주간 금요일] 2016-05-13 김중애 8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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