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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11 ★ 미사란 무엇인가? |2| 2019-10-26 장병찬 1,1111
96310 70대 ~ 80대 노인 별곡 |3| 2019-10-26 유웅열 2,2323
96309 기쁨과 슬픔, 이 또한 지나가리라! |2| 2019-10-26 김현 1,2563
96313     Re:기쁨과 슬픔, 이 또한 지나가리라! 2019-10-27 이경숙 2100
96308 덕을 쌓아 가는 인생 지침서 |2| 2019-10-26 김현 1,2692
96307 “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.” 2019-10-25 김철빈 1,2710
96306 여관의 성체 2019-10-25 김철빈 1,1200
96305 복자 알라노의 묵주기도 전파 2019-10-25 김철빈 1,1720
96304 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-10-25 김철빈 1,1040
96303 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-10-25 김철빈 9650
9630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9-10-25 김철빈 1,0030
96301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|2| 2019-10-25 유웅열 7652
96299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10-25 장병찬 9910
96298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|2| 2019-10-25 김현 1,0470
96297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|1| 2019-10-25 김현 8400
96300     Re: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2019-10-25 이경숙 1750
96296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|1| 2019-10-25 김현 7251
96295 나이 많아서도 행복한 사람 |1| 2019-10-24 유웅열 6722
96294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9570
96293 노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19-10-24 유웅열 5801
96292 왜 사는지 ? |2| 2019-10-24 유재천 6062
96291 오늘(10월24일)은 유엔데이--탄생의 의미와 시사점(조영관 본지 발행인) 2019-10-24 이돈희 1,0750
9628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|1| 2019-10-24 김현 1,0951
96288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|1| 2019-10-24 김현 7043
96287 걱정을 없는 삶,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! |1| 2019-10-24 김현 6801
96286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! |2| 2019-10-23 유웅열 6672
96285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8600
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. |2| 2019-10-23 김현 6833
96282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|2| 2019-10-23 김현 7471
96284     Re: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019-10-23 이경숙 1650
96281 100세를 앞둔 노인이 들려주는 인생교훈 |2| 2019-10-23 김현 7192
96280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. 그래도 용서해야만 한다. |1| 2019-10-22 유웅열 6580
96277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7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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