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56 주여 이 죄인이 2008-08-15 신승현 2623
39578 [聖人]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사도 |2| 2008-10-28 김지은 2623
42775 사순 제5주간 수요일(4/1) |1| 2009-04-01 김지은 2622
4349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34 회 2009-05-11 김근식 2621
43772 성인 축일 (聖人祝日) 1 회 2009-05-25 김근식 2621
44236 천사 모자(天使 母子) 2009-06-15 황금숙 2621
46764 - 내가 당한 것이 아니다 - |1| 2009-10-18 마진수 2620
47080 첫 목요일 11월 5일 2009-11-04 김근식 2621
50626 사랑의 왕, 평강의왕 2010-04-10 유대영 2622
51461 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|1| 2010-05-08 김중애 2621
51568 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3 박명옥 2629
51573     Re:부활 제6주간 - 신부님 진짜 이건 악마의 장난 맞어요 2010-05-13 심경숙 1431
51764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0 박명옥 2625
52044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. 2010-05-29 김중애 2621
52579 " 믿음 " 2010-06-20 김정현 2620
52975 7월달 생활말씀 포콜라래 홈에서 [퍼옮겨 ]드립니다 아뽈로니아[코르디]가요 ... 2010-07-05 김서순 2620
53165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010-07-11 조용안 26213
55932 성가 + 음악사 (4) 2010-10-26 김근식 2621
62588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의 진정한 승자를 찾습니다 2011-07-13 김선형 2621
63323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이채 2011-08-05 박명옥 2622
64464 겸손된 복종 2011-09-10 김문환 2621
64540 2000리 순례길 中에 오르비고~아스트로가/글:부부 2011-09-12 원근식 2624
68748     Re:2000리 순례길 中에 오르비고~아스트로가/글:꿈의 징검다리 2012-02-15 원근식 930
64776 당신의 사랑이라면, 2011-09-18 김문환 2620
65585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2011-10-12 박명옥 2621
65680 이난숙님의 수채화 2011-10-15 박명옥 2621
6637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./광안리불꽃축제 |1| 2011-11-06 김영식 2625
66558 커피 같은 사랑 / 이채시인 2011-11-12 이근욱 2621
67025 목자가 이끌어주시는 사랑마중. 2011-11-28 박창순 2622
67237 자유로운 삶 2011-12-06 김문환 2620
70178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3 |1| 2012-04-30 도지숙 2621
70752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 2012-05-26 강헌모 2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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