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017 하느님의 지혜만이 생각을 할 수 있으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23 김은영 8203
90027 우리가 참으로 겸손해야 하는 이유. 2014-06-24 유웅열 1,1303
90033 † 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 |1| 2014-06-24 한은숙 1,1103
90050 내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,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6-25 김은영 9733
90051    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도록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6-25 김은영 9121
90067 하느님이 개입하셔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26 김은영 9373
900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베드로와 성 바울로 사도 대축일 2014. 6. ... 2014-06-27 강점수 8513
90089 주님께서 몸소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4-06-27 김은영 7403
90112 공이로 때려줘야 소리를 내는 종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4-06-28 김영완 1,0303
90118 거룩함과 온전함 (10,9~10,16) l 홍성남 신부 묵상- 사도행전 2014-06-29 강헌모 7783
9011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3| 2014-06-29 조재형 8343
90131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13주간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 김웅열 ... 2014-06-29 박명옥 1,0583
90145 나를 따라라. 2014-06-30 주병순 6623
90147 † 어느 사제의 희망가 2014-06-30 한은숙 9403
90159 눈물 |2| 2014-07-01 이부영 8853
9018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하 ... 2014-07-02 박명옥 1,1863
90194 병적인 자아의 행패 (12,1-12,5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2014-07-03 강헌모 8633
90196 보고야 믿고, 체험을 통해서 믿음이 굳건해진다. |1| 2014-07-03 유웅열 7143
90206 내파층에서 폭발층으로 (12,6-12,19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7-04 강헌모 8203
90230 한국 최초의 사제 |1| 2014-07-05 이부영 7573
90235     Re:한국 최초의 사제 2014-07-05 강칠등 3610
90239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 ... |1| 2014-07-05 김영완 8923
90267 파라오의 죄/ 나의 죄 |1| 2014-07-07 이정임 9173
90274 믿음은 결국 우리를 살린다. 2014-07-07 유웅열 7623
90305 사람은 왜 사는가?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? 2014-07-09 이정임 9733
90313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4-07-09 이근욱 5973
903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4년 7월 13일) 2014-07-11 강점수 7093
90350 재앙이 하느님의 목적일까? |2| 2014-07-11 이정임 9843
90356     Re:재앙이 하느님의 목적일까? |3| 2014-07-11 신희순 2971
90355 ▶하느님 찾기(사부 성베네딕도 대축일)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 ... |1| 2014-07-11 이진영 7593
90367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|3| 2014-07-12 이부영 7683
90379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7강 영적 헷갈림 |1| 2014-07-12 이정임 1,1693
90383 마음 비움이란? (15,22-15,35) l 홍성남 신부 묵상 - 사도행전 2014-07-13 강헌모 9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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