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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546 비오는 늦 가을 주말에.... 2003-11-08 전태자 2056
58568 번민할때 드리는 기도 2003-11-09 김초향 2053
58611 무엇하는 사람들 2003-11-10 하경호 2055
58795 가을 편지 2003-11-18 유웅열 2051
59154 군종교구 1사단 성당입니다. 2003-12-02 최찬영 2054
60807 봉사할수있는곳좀 2004-01-20 김정현 2054
63030 나의 제안1 2004-03-13 함영기 20523
63269 사도 바오로의 삶 2004-03-15 정규환 2055
63485 ...마음이 아픕니다... 2004-03-17 서현우 20514
64106 이미영 자매님 2004-03-26 양대동 20514
66886 정직 2004-05-12 강수영 2058
67076 가톨릭뉴스에 고함 2004-05-18 한화용 2053
67486 공덕동성당선교사례1 2004-05-31 이상군 2054
67756 일년 전 오늘의 편지를 읽고/유인근 형제께 |3| 2004-06-11 지요하 2059
68066 장인철님께 답변합니다. |1| 2004-06-20 송민옥 2054
68102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7| 2004-06-22 배봉균 20513
71391 [증거자]박순집(베드로) (인천교구 갑곶돈대 순교성지에서 옮겨옴) |8| 2004-09-18 김광태 2053
71401     Re갑곶돈대 순교성지 |2| 2004-09-18 김광태 1651
73095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생각 |9| 2004-10-19 박여향 20519
73700 모독인가? 소신인가? |2| 2004-10-28 박여향 20519
73843 교회 활동 시리즈 14 |31| 2004-10-31 배봉균 20515
73960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- 펌 |15| 2004-11-02 정재훈 20514
7775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|73| 2005-01-15 배봉균 20515
79424 바람의 바람끼... |6| 2005-02-23 이진숙 20511
79989 김정일에 종속된 南韓운동권 2005-03-05 양대동 20510
79998     Re:양대동님의 이 글 꼭 좀 보십시오 2005-03-06 이용섭 350
80040 러브호텔 2005-03-06 신성자 20510
80509 무료 의료 봉사를 축복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교수님 |13| 2005-03-16 박여향 20516
80745 안성태 다두 수사(신부)님을 찿습니다. 2005-03-23 이해인 2051
81466 긴급 기도 요청. |4| 2005-04-16 김지만 2052
81658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|3| 2005-04-22 장병찬 2053
82520 일본이 생긴 역사....ㅎㅎㅎㅎ |9| 2005-05-18 이진숙 2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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