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14 김명준 8614
15047 17. 영적 환경보호에 대하여 |3| 2006-01-18 이인옥 86113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 2006-03-16 김성보 8616
17331 예수님의 성스러운 숨결(Holy Breath) |6| 2006-04-23 김선진 86111
173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6-04-25 주병순 8611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 2006-06-16 박영희 8615
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09 노병규 8617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 2006-09-19 장병찬 8616
21164 성모 꽃마을 신부님 "간호사님 , 제 남편도 착하지만 나는 더 착해요" |3| 2006-10-05 송규철 8614
21860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ㅣ 최기산 주교님 |2| 2006-10-28 노병규 86111
22251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-8 묵상/ 갖은 재주. 갖은 꾀 |1| 2006-11-10 권수현 8613
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… |5| 2006-11-28 김선진 8613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2-21 이미경 8616
23846 고통과 기쁨의 참 의미 |18| 2006-12-27 장이수 86111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 2007-01-18 유웅열 8614
2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9 이미경 8619
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4-20 이미경 8617
28175 ♧ 사제,,,그 마음에는 |2| 2007-06-15 박종진 8616
29007 오늘의 묵상 (7월23일) |25| 2007-07-23 정정애 86110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 2007-07-31 이부영 8616
31095 겸손 |4| 2007-10-24 임숙향 8618
31353 11월 4일 연중 제3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1-04 노병규 86110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86111
37167 위대한 가르침 |19| 2008-06-24 김광자 86114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8612
40259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25 노병규 8619
40261 3)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. |4| 2008-10-25 유웅열 8615
42709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|2| 2009-01-07 장병찬 8612
44582 분당요한성당 피정 2-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13 박명옥 8615
45544 인생길 외로운길 ....... 박노을 |9| 2009-04-22 김광자 8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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