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8 "하느님의 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1| 2005-12-02 김명준 8704
14419 성탄 |2| 2005-12-24 김성준 8702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14 김명준 8704
15178 ♡*~이런 교우, 저런 교우, 당신은?~*♡ |3| 2006-01-24 노병규 8703
15971 2월 2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낙타와 바늘귀 |3| 2006-02-27 조영숙 8704
16249 [사제의 일기]* 침묵의 소리 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7| 2006-03-10 김혜경 87010
16268     Re:[사제의 일기]* 침묵의 소리 ................... ... |6| 2006-03-10 이창덕 5987
16271 나같은 죄인 살리신... |1| 2006-03-10 허정이 8702
16679 신앙이란 무엇입니까?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3-27 조경희 8707
17274 거짓 평화 |14| 2006-04-20 박영희 8708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 2006-06-21 노병규 8705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 2006-06-29 노병규 8704
19617 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 2006-08-08 윤경재 8701
20167 ♣고통의 신비♣ |2| 2006-08-30 양춘식 8703
20430 제우다 |4| 2006-09-09 이재복 8703
20570 위대함*기쁘게 사는 신앙생활 |4| 2006-09-14 임숙향 8703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 2006-10-23 노병규 8706
22435 [새벽 묵상]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|5| 2006-11-16 노병규 8708
22512 위대한 성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겨보세요(펌) |8| 2006-11-18 최익곤 8704
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|7| 2006-12-01 조정제 8707
23846 고통과 기쁨의 참 의미 |18| 2006-12-27 장이수 87011
23912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|5| 2006-12-29 장병찬 8702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 2007-01-18 유웅열 8704
26137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2007-03-16 장병찬 8703
28175 ♧ 사제,,,그 마음에는 |2| 2007-06-15 박종진 8706
28964 걱정하지말라고 하심을 체험했습니다. |8| 2007-07-20 김성호 87012
30163 ◆ 용서하기? 누굴 위하여 . . [김상조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] |10| 2007-09-14 김혜경 8709
30233 오늘의 묵상(9월18일) |17| 2007-09-18 정정애 87012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10-08 노병규 87013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0-08 이미경 87013
31385 오늘의 묵상(11월6일) |16| 2007-11-06 정정애 87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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