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578 2000리 순례길 中에 나바레테에서 그라뇽까지/글:산토 도밍고 성당의 유래 |3| 2011-08-14 원근식 2606
63960 고요히 머무르다... |1| 2011-08-25 이은숙 2602
64074 새롭게 샘솟는 새로운 삶. 2011-08-29 김문환 2601
64483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2011-09-10 마진수 2604
64696 하느님은 내 안에 살아계신다. |1| 2011-09-16 김문환 2602
65703 가난한 마음 2011-10-15 김문환 2601
65711 ♣귀감이 되는 좋은글♣ 2011-10-15 박명옥 2600
6650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52 회 2011-11-10 김근식 2600
70279 기도 43 |1| 2012-05-04 도지숙 2601
70915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8 2012-06-04 도지숙 2600
70969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1 |1| 2012-06-07 도지숙 2602
74576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12-12-19 강헌모 2601
75449 PBC라디오 특별한 음악피정 '참 아름다운 노래' 를 소개합니다...^^* 2013-02-03 맹영석 2601
77001 오늘의 묵상 - 93 2013-04-26 김근식 2601
7736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13 이근욱 2601
78658 오늘의 묵상 - 171 2013-07-26 김근식 2600
79984 가을이 오면 벗이여 / 이채시인 2013-11-02 이근욱 2601
101656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2600
10186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2600
102397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첫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6 장병찬 2600
104306 활짝 피어나는 꽃 2024-10-27 허정이 2600
1492 하늘에서 보낸 편지...다섯 2000-07-29 서미경 2593
2075 성물의 제작 도금 수리는? 2000-11-15 이수림 2592
2662 갈대로 하느님의 머리를 치는 짓 2001-02-07 정중규 2593
6791 우가 2002-07-19 박윤경 2592
6840 따뜻한 우유 2002-07-25 박윤경 2597
7104 초대받은 사람들@~2 2002-08-28 김승환 2591
7283 신체 부자유자를 대할 때는.. 2002-09-19 최은혜 2599
8041 마지막복습 2003-01-17 정금순 2592
9876 안창환님께 ^^ 2004-02-10 이유나 2593
9885     [RE:9876]^^;; 2004-02-12 안창환 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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