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3 소심한 사람의 필요성 2005-03-26 박용귀 2350
13742 소금과 호수 2005-03-26 노병규 2140
13741 현재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데요..... 2005-03-26 송영재 1240
13740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|9| 2005-03-25 황현옥 3284
13739 골고타 언덕의 무지개 2005-03-25 이현철 3971
13738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(마더 데레사)- 펌 2005-03-25 이현철 4255
13737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2005-03-25 장병찬 2321
13736 불확실성은 때론 좋기도 하고 때론 우리의 삶을 고통스럽게도 한다. 2005-03-25 유웅열 2671
13735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9일 2005-03-25 김근식 1120
13734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2005-03-25 윤혜정 2120
13733 소설 "다빈치 코드" 는 허구 |1| 2005-03-25 김근식 2681
13732 ♧ 아내의 마지막 편지 |2| 2005-03-25 박종진 4054
13731 평화방송 특집 - 예수, 33년의 발자취 1~5부 2005-03-25 노병규 3301
13730 - 독도와 삽살개 - |6| 2005-03-25 유재천 2523
13729 신의선물 |3| 2005-03-25 노병규 3513
13727 성 목요일 : 성유 축성 미사 2005-03-24 김근식 2742
13726 성 금요일 : 단식과 금육 2005-03-24 김근식 3051
1372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사형선고 2005-03-24 장병찬 2111
13723 파스카 삼일 2005-03-24 김근식 2992
13722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10일 2005-03-24 김근식 1320
13721 산이 많으면 물이 맑습니다 |2| 2005-03-24 노병규 3771
13720 성 목요일! |3| 2005-03-24 최진희 4643
13719 ♧ 부부 공장 |1| 2005-03-24 박종진 3992
13718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|2| 2005-03-24 노병규 3493
13717 성삼일입니다.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03-24 신성수 1,0210
13716 우리라는 행복 |2| 2005-03-24 박미숙 1,2920
13715 스와핑 2005-03-23 이현철 3,3772
1371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|1| 2005-03-23 장병찬 1,0090
13709 맑은 밤하늘을 바라볼 때에 |1| 2005-03-23 김근식 9430
13708 고해성사 볼때 2005-03-23 김근식 5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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