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1 (388) 언제나 그러했듯이 |1| 2005-09-20 이순의 8797
128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3 노병규 8798
139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03 박종진 8796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2005-12-15 임성호 8791
14805 지도자와 기도 2006-01-09 장병찬 8792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14 김명준 8794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 2006-04-07 조영숙 8797
17052 ♧ 사순묵상 - 아버지와의 일치[성주간 화요일] |1| 2006-04-11 박종진 8792
17735 택시기사 체험기<2> / 황철수 주교님 |5| 2006-05-11 조경희 87913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 2006-06-27 박영희 8797
19301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26 정복순 8796
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09 노병규 8797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 2006-08-17 윤경재 8794
19964 증오에서 자비로 (2) / 두 엄마의 만남 |14| 2006-08-23 박영희 87913
20025 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 의 다른점. |6| 2006-08-25 장이수 8794
20705 (190) 말씀지기> 저는 당신 연민의 정을 믿습니다 |4| 2006-09-19 유정자 8794
21394 존재 지향적인 삶 |2| 2006-10-13 김두영 8793
2248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40| 2006-11-17 배봉균 8795
22512 위대한 성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겨보세요(펌) |8| 2006-11-18 최익곤 8794
22591 머드(mud) |11| 2006-11-21 배봉균 8797
2261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 |32| 2006-11-22 정정애 8799
27082 ** ( 제 5 강 )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자 ... 차동엽 신부 ... |3| 2007-04-25 이은숙 8793
28160 <제2편 수도회 영성 기행> 꽃동네 수도회 |6| 2007-06-14 장이수 8794
28426 성령의 힘 |4| 2007-06-26 유웅열 8796
28998 (145) 임마누엘 나의 하느님 |22| 2007-07-22 김양귀 87915
29209 제대로 된 거울이 됩시다. |6| 2007-08-03 윤경재 8796
29971 ** 바티칸 교황청 미사곡 ... 허윤석 신부님 ** |2| 2007-09-07 이은숙 8793
30096 9월 13일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4| 2007-09-13 노병규 87913
31016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/전교주일 복음말씀 2007-10-21 한정옥 8791
31217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0-30 노병규 87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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