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64 슬기로운 사람 ----- 2006.12.7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7| 2006-12-07 김명준 86011
23167 (51)가족 까페에서 퍼온 체험 글 |17| 2006-12-07 김양귀 8607
23173     Re; 우리는 서로를 천사라고 부르자. |7| 2006-12-07 윤경재 4044
24745 [저녁 묵상] 부(富) |4| 2007-01-23 노병규 8608
25767 양심의 소리 |12| 2007-03-01 이인옥 8609
26547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선물이다. 2007-04-02 유웅열 8601
27563 영적 탐욕-가르멜의 영성 2007-05-16 임소영 8601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6-07 양춘식 8609
28834 여름날 아침 편지 |8| 2007-07-14 이재복 8605
28885 혹시 내가 코라지?-허윤석신부 |1| 2007-07-17 허윤석 8605
28889 '함께 계시는 주님' |2| 2007-07-17 이부영 8603
28910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27 묵상/ 아버지를 통하여 |13| 2007-07-18 권수현 86010
29199 노년의 삶 그리고 상실. |6| 2007-08-03 유웅열 8609
30040 [스크랩]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/ 독일 |3| 2007-09-10 최익곤 8604
30809 ◆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 . . . . . |11| 2007-10-11 김혜경 8608
34594 (420) 부활 단상 /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3-17 유정자 8606
36258 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6 노병규 86013
38476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4| 2008-08-18 장병찬 8604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론) |1| 2008-08-29 송월순 8605
41346 - 마음에 담고 싶은 글 - |2| 2008-11-25 박영준 8603
43545 연중 4주 목요일-천국과 지옥의 차이 2009-02-05 한영희 8605
43760 [저녁묵상]그대가 내 팔이 되어다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 |1| 2009-02-12 노병규 8609
44554 분당요한성당 피정 2-1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3-12 박명옥 8604
451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양 그리스도 |10| 2009-04-05 김현아 86011
45441 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2009-04-17 장병찬 8604
45584 성 체 |4| 2009-04-23 노병규 86012
50455 아,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5 박명옥 8606
67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6 이미경 86014
70383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1-12 노병규 86020
76844 + 매사에 감사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4 김세영 8609
83952 ♡ 그저 믿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09-16 김세영 8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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