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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63 헨델에게 사랑을 포기하게 만든 여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11-08 김영완 9253
92616 ♣ 11.12 수/ 차별 없이 품고 받아들이는 사랑의 치유/기경호 신부님 ... 2014-11-12 이영숙 1,1223
92626 미지근한 열심을 너무 과장하지 말것 |2| 2014-11-12 김중애 8463
926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4년 11월 16일). 2014-11-14 강점수 1,1493
92672 ♣ 11.15 토/ 한없는 사랑의 기다림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작은형 ... |1| 2014-11-15 이영숙 1,0673
92697 어진 하느님, 모진 하느님? 2014-11-16 강헌모 7963
92802 마귀의 사악한 꼬임을 경멸하시오 |1| 2014-11-22 김중애 6853
92844 내 안에 하느님이 계시지 않은(마태오25,31-46) 2014-11-24 김은영 9003
92847 ♣ 11.25 화/ 허상에 현혹되지 않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2| 2014-11-24 이영숙 1,1133
92871 힘들어도 우리 웃으며 삽시다. |4| 2014-11-26 유웅열 8683
92876 유혹을 경멸하십시오. |1| 2014-11-26 김중애 8413
92880 자신이 성전이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1-26 김은영 9243
92902 * 일치를 보속으로 주고 싶어요.../ 고 민요셉신부 * (펌) 2014-11-27 이현철 8443
92905 ♣ 11.28 금/ 하느님을 품은 씨앗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1-27 이영숙 1,0533
92927 ♣ 11.29 토/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1-28 이영숙 1,0413
92940 나는 하느님의 손에 들려 있는 가느다란 촛불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2014-11-29 김영완 7883
92942 ▶마라나타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34주간 ... 2014-11-29 이진영 8983
92956 ▶interior intimo meo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 ... 2014-11-30 이진영 9303
92975 왜 이 사회는 예수님을 모를까? 2014-12-01 김영범 6803
93011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날입니다. |2| 2014-12-03 유웅열 8703
93012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여섯번 째』 2014-12-03 김동식 8623
93020 * 천국수능 만점자들 * 2014-12-03 이현철 1,0553
93035 무너진 하느님의 집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2-04 강헌모 9453
93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. 2014년 12월 7일). 2014-12-05 강점수 5943
93074 끝 너머에는?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2-06 강헌모 6803
93083 구원의 두 조건 2014-12-07 강헌모 7293
93152 매일복음(2014.12.10)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 2014-12-10 김기욱 6723
93167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2014-12-11 이부영 1,0303
93182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? 2014-12-12 유웅열 8443
93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4년 12월 14일) 2014-12-12 강점수 7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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