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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12 2016년 12월 1일(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... |1| 2016-12-01 김중애 8600
109580 1.2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1-23 송문숙 8601
132674 2019년 9월 2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... 2019-09-22 김중애 8600
134690 그 아리따운 아씨가 성모님이시라고 상상을 하면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8600
144183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|1| 2021-01-31 최원석 8600
144525 ■ 계약 의무[1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1] |2| 2021-02-13 박윤식 8602
144559 2021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1-02-15 김중애 8600
15042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1-10-18 주병순 8600
151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2021-12-29 한택규 8601
15212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2-01-08 주병순 8600
1522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12 김명준 8601
152509 ■ 9. 솔로몬의 영화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9] |1| 2022-01-25 박윤식 8602
152676 <자신에게 자비로워진다는 것> 2022-02-02 방진선 8601
154611 매일미사/2022년 4월 23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2022-04-23 김중애 8600
156932 15 성모 승천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8-14 김대군 8601
157353 4 연중 제2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03 김대군 8602
157585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려면!/송 봉 모 신부 2022-09-16 김중애 8603
161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2) 2023-03-22 김중애 8606
164808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6| 2023-08-07 조재형 8607
1122 사람 낚는 어부 (1) 2008-09-18 박창순 8603
9231 [1/28]금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1-28 김태진 8591
1069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토요일] 2005-04-30 박종진 8592
10771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06) 2005-05-06 노병규 8594
10985 야곱의 우물(5월 21 일)♣ 연중 제7주간 토요일(안녕!) ♣ |1| 2005-05-21 권수현 8594
11081 야곱의 우물(5월 28 일)-♣ 연중 제8주간 토요일(권한 행사) ♣ |2| 2005-05-28 권수현 8592
112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16 노병규 8594
119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7 박종진 8592
12035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2| 2005-08-22 장병찬 8599
12195 섬마을에서 소식 전합니다. |4| 2005-09-04 김창선 8599
12203     춤추시는 하느님! |2| 2005-09-05 황미숙 5634
12519 † <3> 한국 순교자전 - "거룩한 결심을 나쁜 결심으로 바꿀수는 없다. ... |2| 2005-09-26 노병규 8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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