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731 10.10.토..♡♡♡ 하늘을 차지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0-09 송문숙 87719
10100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회개 』 |1| 2015-12-10 김동식 8771
10615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18 김명준 8775
109161 2017년 1월 5일(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... |1| 2017-01-05 김중애 8770
115491 주님께 가까이 나오면 조명받으리라 -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 ... 2017-10-16 김철빈 8770
131920 포르치운쿨라 최종 행진기를 남기면서 |1| 2019-08-23 강만연 8770
13194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3 하느님 말씀의 선포자) 2019-08-23 김중애 8770
132988 2019년 10월 5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) 2019-10-05 김중애 8770
13681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20-03-17 최원석 8772
144120 <상처있는 기억을 고친다는 것> 2021-01-29 방진선 8771
150120 10.3.“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10-03 송문숙 8772
151359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! 2021-12-03 김중애 8772
151768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21-12-23 최원석 8773
155490 사랑 2022-06-04 이경숙 8771
155958 <영성적인 용기라는 것> |1| 2022-06-27 방진선 8771
157353 4 연중 제2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03 김대군 8772
158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2) |1| 2022-10-12 김중애 8776
159013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3| 2022-11-22 조재형 87710
162197 ♬♪♬ [4월 16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♬♪♬ |1| 2023-04-14 장병찬 8770
9254 오늘을 지내고 2005-01-29 배기완 8762
9913 벼랑끝 순종 |1| 2005-03-14 최세웅 8764
10301 "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" 의 직접 육성 및 직접 부르신 노래... 2005-04-06 노병규 8761
10664 예수성심의 메시지(19) |1| 2005-04-28 장병찬 8762
12045 (퍼온 글) 민혜네 에어컨 2005-08-23 곽두하 8761
121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5 노병규 8767
12342 *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* 2005-09-15 장병찬 8762
136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22 노병규 8764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14 김명준 8764
1545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06-02-05 주병순 8763
15523 훌륭한 모성은 사람을 감동시킨다. |1| 2006-02-09 김선진 8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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