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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2 한 사람의 죄와 공동체 -여호수아15 2005-09-30 이광호 8591
13052 (407) 그렇지만 앞으로도 두려운 존재 |2| 2005-10-24 이순의 85911
142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6 박종진 8594
14364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5-12-21 양다성 8591
15010 16.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 |5| 2006-01-17 이인옥 8598
15419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2006-02-03 장병찬 8590
15544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9 정복순 8592
15650 남을 죄짓게 한다면... |4| 2006-02-14 노병규 8597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30 이미경 85910
1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20 이미경 85913
18063 세례성사는 부활이고,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.(마태28,16-20)/박민화 ... |5| 2006-05-27 장기순 85910
18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4> |1| 2006-06-23 이범기 8592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 2006-07-31 김혜경 85910
19410    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7-31 노병규 4883
2052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06-09-13 주병순 8591
25584 기도의 본질 |6| 2007-02-22 황미숙 8599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3-19 이미경 8596
28160 <제2편 수도회 영성 기행> 꽃동네 수도회 |6| 2007-06-14 장이수 8594
28783 오늘의 묵상(7월 12일) |20| 2007-07-12 정정애 85910
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4| 2007-07-18 주병순 8595
29325 기쁨의 체험. |1| 2007-08-09 유웅열 8595
29632 애야, 음식 다 식는다.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7-08-23 노병규 85911
29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08-25 이미경 85915
2966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.음악 방송 |13| 2007-08-25 이미경 5427
30446 9월 28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9-28 노병규 8596
31843 오늘의 묵상(11월27일) |13| 2007-11-27 정정애 85911
32018 언덕 |8| 2007-12-04 이재복 8596
32359 “고백 뒤에 오는 은총의 선물”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12-20 박영희 85914
33431 2월 3일 연중 제4주일 <행복한 삶의 비결?> -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2-03 노병규 85910
34334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07 노병규 85915
34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3-29 이미경 85916
3491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3-29 이미경 2694
35767 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|3| 2008-04-27 장이수 8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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