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166 아름다운 약속 |3| 2008-02-29 마진수 2584
34343 요산요수 글/廈象 |1| 2008-03-06 신영학 2584
34452 '재난봉사'가 가져다준 또 하나의 선물 |4| 2008-03-10 지요하 2585
34606 성주간 |2| 2008-03-15 김근식 2583
35819 5월1일 노동자 성 요셉 |1| 2008-05-01 김지은 2583
38280 베르디 오페라 춘희 중 축배의 노래 2008-08-28 노병규 2582
39531 경복궁을 찾는 외국 관광인들. (궁궐편) 2008-10-26 유재천 2582
41262 연중 시기 2009-01-12 김근식 2582
43076 솔로몬의 죄(8) 2009-04-17 유대영 2580
43272 에제키엘서 제34장 1-31절 이스라엘의 목자들 2009-04-29 박명옥 2582
4465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05 박명옥 2583
45568 분 심 2009-08-14 김중애 2580
46634 가을엔 힘께 하고픈 사람이 있다/시:Madam(낭송:김설하) 2009-10-12 마진수 2582
4822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67 회 2010-01-04 김근식 2581
49419 성 요셉 성월 2010-02-28 김근식 2582
50682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12 박명옥 2584
54380 <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> 2010-08-22 김영식 2582
57581 휠체어를 미는 아이 2011-01-01 노병규 2583
58606 군산 미룡공동체 우리는 행복했습니다. 2011-02-07 이용성 2582
6160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9 회 2011-06-01 김근식 2580
64102 차 한잔으로 시작한 월요일 아침 2011-08-29 박명옥 2580
64756 ◑우리 사랑하고 있다면... |4| 2011-09-17 김동원 2580
64915 따뜻한 격려 한마디 2011-09-22 박명옥 2581
64971 행복을 담는 그릇 2011-09-23 박명옥 2582
65205 가을 편지/ 장말순 안나 2011-09-29 김정자 2580
65733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 / 이채시인 2011-10-16 이근욱 2581
66554 가을의 정취, 이촌 박물관 2편 2011-11-12 유재천 2581
66587 주산지의 가을 풍경 2011-11-13 박명옥 2581
70574 기도 57 2012-05-18 도지숙 2580
72291 고뇌를 위한 기도 2012-08-26 도지숙 2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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