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69 †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표적은 무엇일까?(탈출3,1-15) 2016-03-02 윤태열 1,0511
10286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3-02 강헌모 6774
102865 "먼저 자비의 마음을 열어라"(3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02 신현민 6952
10286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16-03-02 최원석 6320
102863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3-02 김중애 6060
102862 ♥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16-03-02 김중애 6250
102861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2016-03-02 김중애 6400
102860 고통받는 친구와함께 2016-03-02 김중애 5921
10285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16-03-02 김중애 4761
10285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5| 2016-03-02 김태중 9146
102857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 2016-03-02 김명준 1,24014
102856 ■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16-03-02 박윤식 7802
102855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8| 2016-03-02 조재형 1,06513
102853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6-03-02 주병순 6550
102852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... |1| 2016-03-02 김동식 6903
102851 ♣ 3.3 목/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3-01 이영숙 1,4107
102850 돌아온 탕자 2016-03-01 최용호 6241
10284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6년 3월 1일 화요일 복음 ... 2016-03-01 신미숙 6822
102848 ♣ 3.2 수/ 하느님을 품고 ‘사랑의 법’으로 걸어가자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3-01 이영숙 1,0312
1028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법 모르고 살면 사람도 아니지요. |4| 2016-03-01 이기정 6488
1028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 하느님의 ... |1| 2016-03-01 김동식 6655
102844 겸손과 용서 2016-03-01 유웅열 8631
102843 "셈"(3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01 신현민 7062
102842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자! 2016-03-01 유웅열 8061
102841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2016-03-01 최원석 7820
102840 신앙의 눈으로 |1| 2016-03-01 김중애 6891
102839 ♥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|2| 2016-03-01 김중애 1,0732
102838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|2| 2016-03-01 김중애 7762
102837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일 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16-03-01 김중애 6290
102836 ■ 용서만이 진정한 평화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6-03-01 박윤식 6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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