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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362	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	2012-12-08	박명옥	423	0
74364	흰눈이 사랑되어 내리는 날	2012-12-08	박명옥	723	0
74365	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 이채시인	2012-12-08	이근욱	255	0
74366	아들이 하나	2012-12-08	이경숙	326	0
74371	오늘이란 말은...	2012-12-09	원두식	406	0
74378	하루의 특전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2-12-09	이미경	382	0
74380	질그릇	2012-12-09	신영학	345	0
74382	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	2012-12-09	이근욱	276	0
74383	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/ 이효녕....여백(눈오든 날)	2012-12-09	박명옥	382	0
74395	조금은 모자라게 살아야	2012-12-10	김현	480	0
74397	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	2012-12-10	박명옥	441	0
74399	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	2012-12-10	이근욱	292	0
74403	차 한잔 하시겠어요?" / 이해인	2012-12-10	마진수	451	0
74412	미소의 가치	2012-12-11	원두식	511	0
74422	중년엔 누구나 외로운 별인가 / 이채시인	2012-12-11	이근욱	273	0
74426	나목의 겨울	2012-12-11	장홍주	333	0
74427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23 회	2012-12-11	김근식	230	0
74428	담쟁이 덩굴	2012-12-11	박명옥	448	0
74441	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	2012-12-12	박명옥	595	0
74444	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	2012-12-12	박명옥	468	0
74447	자기답게 사는 일이다.	2012-12-12	마진수	418	0
74456	그대가 사랑의 시를 쓰거들랑	2012-12-13	강헌모	2,469	0
74477	보리수 열매	2012-12-14	박명옥	369	0
74480	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	2012-12-14	이근욱	263	0
74481	당신의 첫눈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12-14	이근욱	225	0
74483	대림3주일	2012-12-14	김원자	235	0
74488	나눔의 진리	2012-12-15	원두식	502	0
74498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	2012-12-15	김중애	406	0
74501	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	2012-12-15	박명옥	311	0
74516	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/ 이채시인	2012-12-16	이근욱	23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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