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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8 노병규 8686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2005-11-25 장병찬 8683
14197 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 2005-12-15 정복순 8682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8682
14735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 2006-01-06 장기항 8680
15172 기적이 따르는 삶 !!! |4| 2006-01-24 노병규 8688
15384 2월 3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6-02-02 장병찬 8680
15419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2006-02-03 장병찬 8680
15616 격리수용 체험 |16| 2006-02-12 이인옥 86818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 2006-03-16 김성보 8686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30 이미경 86810
17045 *=* 발 씻김 (베드로의 노래Ⅳ) *=* |1| 2006-04-10 허정이 8680
18144 이유 |3| 2006-06-01 이재복 8683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2006-08-06 노병규 8687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 2006-08-24 노병규 8684
202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 |1| 2006-09-05 노병규 8683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 2006-09-20 장병찬 8684
21394 존재 지향적인 삶 |2| 2006-10-13 김두영 8683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 2006-10-28 최인숙 8686
22073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04 정복순 8685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 2006-11-17 노병규 8684
2261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 |32| 2006-11-22 정정애 8689
22942 [새벽울 여는 아침묵상] 영적 갈망 |6| 2006-12-01 노병규 86810
23677 [나눔] 혼자서는.. |7| 2006-12-22 유낙양 8683
23759 [저녁묵상]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? l 이찬홍 신부님 |4| 2006-12-24 노병규 8688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08 이미경 8686
25767 양심의 소리 |12| 2007-03-01 이인옥 8689
2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9 이미경 8689
26574 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3 양춘식 8688
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4-28 이미경 8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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