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3375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11-08 |
노병규 |
868 | 6 |
13754 |
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
|
2005-11-25 |
장병찬 |
868 | 3 |
14197 |
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
|
2005-12-15 |
정복순 |
868 | 2 |
14545 |
기도의 편지 (펌)
|
2005-12-29 |
이현철 |
868 | 2 |
14735 |
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
|
2006-01-06 |
장기항 |
868 | 0 |
15172 |
기적이 따르는 삶 !!!
|4|
|
2006-01-24 |
노병규 |
868 | 8 |
15384 |
2월 3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
|
2006-02-02 |
장병찬 |
868 | 0 |
15419 |
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
|
2006-02-03 |
장병찬 |
868 | 0 |
15616 |
격리수용 체험
|16|
|
2006-02-12 |
이인옥 |
868 | 18 |
16410 |
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
|4|
|
2006-03-16 |
김성보 |
868 | 6 |
167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5|
|
2006-03-30 |
이미경 |
868 | 10 |
17045 |
*=* 발 씻김 (베드로의 노래Ⅳ) *=*
|1|
|
2006-04-10 |
허정이 |
868 | 0 |
18144 |
이유
|3|
|
2006-06-01 |
이재복 |
868 | 3 |
19560 |
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
|
2006-08-06 |
노병규 |
868 | 7 |
19981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
|2|
|
2006-08-24 |
노병규 |
868 | 4 |
20299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
|1|
|
2006-09-05 |
노병규 |
868 | 3 |
20722 |
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
|3|
|
2006-09-20 |
장병찬 |
868 | 4 |
21394 |
존재 지향적인 삶
|2|
|
2006-10-13 |
김두영 |
868 | 3 |
21863 |
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
|20|
|
2006-10-28 |
최인숙 |
868 | 6 |
22073 |
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6-11-04 |
정복순 |
868 | 5 |
22479 |
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
|2|
|
2006-11-17 |
노병규 |
868 | 4 |
22617 |
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
|32|
|
2006-11-22 |
정정애 |
868 | 9 |
22942 |
[새벽울 여는 아침묵상] 영적 갈망
|6|
|
2006-12-01 |
노병규 |
868 | 10 |
23677 |
[나눔] 혼자서는..
|7|
|
2006-12-22 |
유낙양 |
868 | 3 |
23759 |
[저녁묵상]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? l 이찬홍 신부님
|4|
|
2006-12-24 |
노병규 |
868 | 8 |
252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4|
|
2007-02-08 |
이미경 |
868 | 6 |
25767 |
양심의 소리
|12|
|
2007-03-01 |
이인옥 |
868 | 9 |
2595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1|
|
2007-03-09 |
이미경 |
868 | 9 |
26574 |
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
|3|
|
2007-04-03 |
양춘식 |
868 | 8 |
271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8|
|
2007-04-28 |
이미경 |
868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