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. 2015-10-07 최원석 8591
1003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이해할 수 없는 주인의 태도 2015-11-07 노병규 85910
101078 ■ 비록 오해받을지라도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| 2015-12-14 박윤식 8593
101238 천사들의 이야기 2015-12-21 유웅열 8593
101942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5| 2016-01-23 조재형 85913
1020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 ... |1| 2016-01-25 김동식 8593
102401 ■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만이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6-02-11 박윤식 8591
103208 그분께만 감사드려지기를 원하신다. 2016-03-17 김중애 8590
10326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3-19 이미경 8592
103294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1일 [(자) 성주간 월요일] 2016-03-21 김중애 8590
10343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8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] 2016-03-28 김중애 8590
105515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17일 주일 [(녹)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 ... 2016-07-16 김중애 8590
1067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6-09-19 최원석 8591
106784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것 2016-09-20 김중애 8590
109437 틀을 확 깨라! |1| 2017-01-16 강헌모 8592
10956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7-01-22 주병순 8591
110869 목마르다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7-03-20 김은영 8591
11466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2017-09-12 최원석 8592
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9-10-31 주병순 8592
136773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2020-03-15 김중애 8591
1456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4) ‘21.3.29.월 2021-03-29 김명준 8591
14647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6) ‘21.4.30.금 |1| 2021-04-30 김명준 8592
151348 실행(實行)-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지 않는 것 (마태7,21-27) 2021-12-02 김종업 8590
1539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2022-03-22 한택규 8590
154175 ■ 7. 성벽 공사 완료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7] |1| 2022-04-02 박윤식 8593
155945 매일미사/2022년 6월 27일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2022-06-27 김중애 8590
156714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/송봉모신부님. |1| 2022-08-04 김중애 8591
156841 누구든지 나를 섬깁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|1| 2022-08-10 주병순 8591
157653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19 김중애 8593
158085 연중 제28 주간 월요일 |4| 2022-10-09 조재형 8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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