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799 오늘 지금 여기 -광야의 고독, 회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6-02-28 김명준 1,61113
102798 ■ 회개하지 않는다면 멸망뿐 / 사순 제3주일 |1| 2016-02-28 박윤식 9753
102796 ♥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|3| 2016-02-28 김중애 9155
10279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6-02-28 주병순 8623
102794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 2016-02-28 김중애 1,0762
102793 ♣ 2.28 주일/ 하느님의 본성을 회복하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27 이영숙 1,4116
1027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3주일)『 회개하지 않으면 ... |1| 2016-02-27 김동식 1,1552
1027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2-27 이미경 1,36512
1027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2-27 이미경 1,0985
1027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교회는 세상에 꼭 필요하답니다. |6| 2016-02-27 이기정 1,0208
102788 성경이 쓰인 목적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? |2| 2016-02-27 유웅열 8824
102787 아버지,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2016-02-27 최원석 7281
102785 회개한 이는 늘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6-02-27 김영완 1,4523
102784 성스러운 호소 2016-02-27 임종옥 7510
102783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8일 [(자) 사순 제3주일] 2016-02-27 김중애 7671
10278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궁금한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 |1| 2016-02-27 노병규 3,93620
102781 사순 제3주일/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. /신대원 신부 2016-02-27 원근식 1,1536
102778 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16-02-27 박윤식 8303
102777 우리 삶의 궁극 목표 -자비로운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6-02-27 김명준 1,13012
10277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6-02-27 주병순 6161
102775 사랑 |1| 2016-02-27 김중애 9062
102774 ♥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2016-02-27 김중애 9421
10277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16-02-27 김중애 9260
102772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7일 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16-02-27 김중애 7370
102771 ♣ 2.27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26 이영숙 1,1806
1027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 되찾은 ... |1| 2016-02-26 김동식 8874
102767 씨 뿌리는 소명자로서의 삶 2016-02-26 김중애 9340
102766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2-26 김중애 1,2300
102765 "용서" 2016-02-26 유웅열 9440
102764 오직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. 2016-02-26 유웅열 8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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