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921 8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8-06 송문숙 8680
10687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6-09-24 주병순 8681
108529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 2016-12-07 주병순 8681
109052 2016년 12월 31일(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) 2016-12-31 김중애 8680
109079 구유에 누운 아기(1/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1-01 신현민 8681
109433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. |1| 2017-01-16 최원석 8682
132329 자유를 주는 용서 2019-09-06 김중애 8681
136394 2020년 2월 28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2020-02-28 김중애 8680
143139 ♥聖女 한영이님 등 7위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12월29일) 2020-12-25 정태욱 8681
143320 [희귀영상] 김수환 추기경 1973년 신년사, 아름다운 새해를 만드는 방법 2021-01-01 권혁주 8681
144516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 |1| 2021-02-13 최원석 8682
1456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/성주간 월요일) 2021-03-29 한택규 8680
150930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8680
151104 핮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1-11-20 주병순 8680
151924 톨스토이가 받은 충격, 따뜻한 말 한마디 !! 사랑은 거창한 게 아니라는 ... |3| 2021-12-30 강만연 8683
152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5) |2| 2022-01-06 김중애 86810
152701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|1| 2022-02-03 방진선 8681
155003 매일미사/2022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] 2022-05-11 김중애 8680
156281 매일미사/2022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2022-07-14 김중애 8680
15697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2-08-16 주병순 8680
157577 1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...독서,복음 ... |2| 2022-09-15 김대군 8682
162882 부활 제6주간 화요일 |5| 2023-05-15 조재형 8688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2005-02-16 문종운 8674
11167 없으면 |1| 2005-06-04 김성준 8671
1119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6-06 박종진 8675
11638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'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' 에서 2005-07-15 배기완 8671
118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4 노병규 8673
119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7 박종진 8672
12196 성 이광헌 아우구스띠노,한아기 바르바라,박희순 루치아~! |5| 2005-09-05 조영숙 86712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2005-10-23 양다성 8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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