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30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3 신약성서에 나타난 성품성사) 2019-09-05 김중애 8760
133110 2019년 10월 11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... 2019-10-11 김중애 8760
133131 2019년 10월 12일(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 ... 2019-10-12 김중애 8760
134659 성 금요일 밤 2019-12-18 박현희 8760
135878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020-02-06 김중애 8761
144038 가거라. |1| 2021-01-26 최원석 8762
144512 2021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1-02-13 김중애 8760
144880 하느님처럼 완전하여라. (마태5,43-48) 2021-02-27 8760
145643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시다. |1| 2021-03-29 김대군 8761
150491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땅과 하늘의 징조 (루카12,54-59) 2021-10-22 김종업 8760
150632 29 연중 제3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서 역주, 주해 |1| 2021-10-28 김대군 8761
15255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3| 2022-01-28 김종업로마노 8763
155963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 2022-06-28 김중애 8763
156300 매일미사/2022년 7월 15일 금요일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 ... 2022-07-15 김중애 8760
157919 사랑에 이르는길 |1| 2022-10-02 김중애 8762
160865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3| 2023-02-13 조재형 8766
161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8) |1| 2023-03-08 김중애 8767
16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1) |2| 2023-04-11 김중애 8763
2450 21 06 0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기도로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 ... 2022-06-18 한영구 8760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 2005-01-14 원근식 8754
9164 어부는 숨는다 |8| 2005-01-23 박영희 8756
9652 시궁창 |1| 2005-02-26 김성준 8753
12900 * 미사에 잘 참례하는 방법 2005-10-16 주병순 8753
1301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22 박종진 8754
13078 (408) 어부지리 생일 |7| 2005-10-25 이순의 8758
13691 절제 2005-11-23 김선진 8753
13756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올 ... 2005-11-26 양다성 8751
14956 14. 회개에 대하여 |5| 2006-01-15 이인옥 8756
15276 책임전가 !!! 2006-01-28 노병규 8753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3-15 이미경 87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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