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0 38년 전의 약속 |25| 2005-02-26 황현옥 3154
13379 다시 봄에게... 2005-02-26 박현주 1690
13378 하느님은 공평하시다 (펌) |1| 2005-02-26 이현철 2741
13377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2005-02-26 장병찬 1101
13376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 2005-02-26 유웅열 1322
13372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33일 2005-02-26 김근식 1250
13371 용서 한다는 것 |1| 2005-02-26 목온균 4043
13370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2005-02-26 노병규 3341
13369 봄 비 2005-02-25 박현주 2650
13368 예수성심의 메시지(8) 2005-02-25 장병찬 1391
13367 사랑한다는 건 |20| 2005-02-25 황현옥 5134
13366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! |2| 2005-02-25 유웅열 3112
13364 - 행복은 어디에 - |7| 2005-02-25 유재천 3412
13362 소 명 |7| 2005-02-25 박종진 3122
13361 |6| 2005-02-25 정영희 3225
13360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|8| 2005-02-25 노병규 4180
13358 무소유의 행복 |3| 2005-02-25 노병규 4123
1335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34일 2005-02-25 김근식 1320
13356 ◑아침 기도 |8| 2005-02-24 차광수 2652
13355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? 2005-02-24 김양귀 2993
13354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2005-02-24 장병찬 1541
13352 ( 5 )人影 (사람 그림자 ) |1| 2005-02-24 김양귀 1811
13351 나의 쉼터에서... |11| 2005-02-24 정영희 3352
13350 행복을 파는 가게 - 詩人: 황금찬 |3| 2005-02-24 박종진 3642
1334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제35일 2005-02-24 김근식 1830
13348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2005-02-24 신성수 3330
13347 또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|1| 2005-02-24 노병규 2611
13346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12가지 은혜 |2| 2005-02-23 장병찬 2840
13342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모릅니다 |6| 2005-02-23 박종진 5895
13341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다. |1| 2005-02-23 유웅열 3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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