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3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라고 해 라는 ... |2| 2021-07-16 김백봉 2,9104
1436 그리움, 그리고 만남(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) 2000-07-22 상지종 2,90913
1437     [RE:1436] 2000-07-22 유영신 1,9433
114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1) |2| 2017-09-21 김중애 2,9097
122645 성모 승천 대축일 |9| 2018-08-15 조재형 2,9099
1827 나의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(대림 3주 목) 2000-12-21 상지종 2,90814
3147 세례받은 것이 후회가 될 때... 2002-01-12 상지종 2,90825
113735 ♣ 8.9 수/ 차별과 배척과 따돌림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8-08 이영숙 2,9086
129016 성체/성체성사(† 성체의 기적) 2019-04-14 김중애 2,9080
137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의 기쁨이 커지면 세상의 기쁨이 ... |4| 2020-04-12 김현아 2,90810
139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대한 스승은 제자의 일곱 마귀를 방 ... |2| 2020-07-21 김현아 2,9089
944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여온다. 1999-09-28 이주형 2,9070
999 [시대의 표징을 구하며] 1999-10-21 박선환 2,9063
1414 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 2000-07-07 상지종 2,9064
1590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... 2000-10-01 김민철 2,9065
98227 †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?(요한4,24) 2015-07-22 윤태열 2,9060
113637 ■ 나자렛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17-08-04 박윤식 2,9060
1136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4) '17.8.7. 월. |1| 2017-08-07 김명준 2,9063
114632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5| 2017-09-11 조재형 2,9068
139521 삶은 짐이 아닌 선물 -하느님께 대한 갈망과 배움에 대한 사랑- 이수철 ... |2| 2020-07-16 김명준 2,9067
47 큰 기적.. 작은 기적.. 1999-11-17 김의수 2,9063
4605 이 공허함 2003-03-11 양승국 2,90535
113437 170725 -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|1| 2017-07-25 김진현 2,9051
114523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7| 2017-09-07 조재형 2,90511
119089 [교황님 강론]참회 예절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18년 3월 9일 ... 2018-03-19 정진영 2,9052
124411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0| 2018-10-22 조재형 2,90510
147063 23주일(홍) 성령 강림 대축일 낮 미사 2021-05-22 김대군 2,9050
1492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4,42-51/연중 제21주간 목요일) 2021-08-26 한택규 2,9050
149297 2021년 8월 26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목요일] 2021-08-26 김중애 2,9050
35 쑥쓰럽네요.. 1999-10-23 강대원 2,9059
11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7) 2018-03-17 김중애 2,9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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