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293 노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19-10-24 유웅열 5801
96292 왜 사는지 ? |2| 2019-10-24 유재천 6062
96291 오늘(10월24일)은 유엔데이--탄생의 의미와 시사점(조영관 본지 발행인) 2019-10-24 이돈희 1,0750
9628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|1| 2019-10-24 김현 1,0951
96288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|1| 2019-10-24 김현 7043
96287 걱정을 없는 삶,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! |1| 2019-10-24 김현 6801
96286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! |2| 2019-10-23 유웅열 6672
96285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8600
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. |2| 2019-10-23 김현 6843
96282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|2| 2019-10-23 김현 7471
96284     Re: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019-10-23 이경숙 1660
96281 100세를 앞둔 노인이 들려주는 인생교훈 |2| 2019-10-23 김현 7192
96280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. 그래도 용서해야만 한다. |1| 2019-10-22 유웅열 6580
96277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7640
96276 로시니 말년의 걸작 '작은 장엄 미사' |1| 2019-10-22 이현주 9752
96275 인생은? 2019-10-22 유웅열 6603
96274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|1| 2019-10-22 김현 1,2843
96278     Re: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019-10-22 이경숙 1501
96273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|1| 2019-10-22 김현 9142
96279     Re: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2019-10-22 이경숙 1500
96272 늙어가는 모습은 똑 같더라 |1| 2019-10-22 김현 7781
9627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 2019-10-21 이경숙 6701
96269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10-21 장병찬 8040
96268 내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? |1| 2019-10-21 유웅열 7552
96267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|1| 2019-10-21 유웅열 6452
96266 급보 (10월 항쟁) |1| 2019-10-21 유웅열 7846
96265 다섯 가지의 복 오복(五福) 이야기 |1| 2019-10-21 김현 3,5533
96264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|1| 2019-10-21 김현 7861
96271     Re: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2019-10-21 이경숙 1420
96263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|1| 2019-10-21 김현 8602
96262 대한노인신문에서 2019-10-21 이돈희 6432
96259 노년의 기술 : 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9-10-20 유웅열 1,2483
96258 인터넷에서 발견한 묵주기도 2019-10-20 김철빈 1,0720
96257 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2019-10-20 김철빈 1,0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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