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4 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? |7| 2006-05-16 이미경 86612
17973 연옥 이야기 (인생을 되돌아 보자) |2| 2006-05-23 장병찬 8669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 2006-06-27 박영희 8667
21585 '지식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8 정복순 8666
2232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|2| 2006-11-12 주병순 8663
22493 몰래 한 사랑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6-11-17 최영자 8669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 2007-02-23 황미숙 8669
25888 고혈압과 인생관리......(펌) |3| 2007-03-06 홍선애 8669
26904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결심 |4| 2007-04-17 유웅열 8663
29645 체험으로 깨닫는 신앙. |8| 2007-08-24 유웅열 8668
30040 [스크랩]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/ 독일 |3| 2007-09-10 최익곤 8664
30950 숲속에서 |3| 2007-10-18 진장춘 8662
31001 "성령에 따른 삶" - 2007.10.20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 2007-10-20 김명준 8667
31657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11-19 노병규 86611
32141 (406) 무너뜨린 선착장 / 김연준 신부님 |11| 2007-12-10 유정자 86612
33091 "심지가 굳은 그 사람의 굳은 심지를 꺽지 말라"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8-01-20 박영희 86614
33938 2월 22일 금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22 노병규 86613
34881 3월 27일 목요일 /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도다! |3| 2008-03-27 오상선 8667
34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3-29 이미경 86616
3491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3-29 이미경 2784
36344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6615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86611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8662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8668
40261 3)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. |4| 2008-10-25 유웅열 8665
41273 펌 - (60) 성지가지를 수거하며 |2| 2008-11-23 이순의 8662
41581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8-12-02 주병순 8662
41728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5-10,1.6-8 묵상/ 양말과 ... |7| 2008-12-06 권수현 8664
43289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 |3| 2009-01-27 장병찬 8662
44529 분당요한성당 강론1-5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3-11 박명옥 8665
45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체 |6| 2009-05-01 김현아 86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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