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10-08 노병규 87313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0-08 이미경 87313
31373 예수께서 변화시킬 수 있게하라. |5| 2007-11-05 김광자 8736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7-11-24 주병순 8732
31847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라! |7| 2007-11-27 유웅열 8734
32005 오늘의 묵상(12월4일) |15| 2007-12-04 정정애 87310
33301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 - 허영엽 신부님 |1| 2008-01-28 노병규 8733
35008 4월 2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02 노병규 87314
35447 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|5| 2008-04-17 최익곤 87310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8732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 2008-08-06 장선희 8732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10 노병규 87312
39712 잔소리와 노심초사 |2| 2008-10-07 김용대 8732
39727     Re:잔소리와 노심초사 2008-10-07 현인숙 2840
40261 3)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. |4| 2008-10-25 유웅열 8735
40910 마음을 비우고 나니 |8| 2008-11-13 김광자 8737
41183 명심할 세 가지 |6| 2008-11-21 김용대 8737
41555 온 세상에서 주님을 찾아오는 이방인 - 윤경재 2008-12-01 윤경재 8735
43407 세 가지 의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31 박명옥 8736
48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8-08 이미경 87312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 2009-11-02 김용대 8734
5052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(김웅렬 토마스 아퀴 ... |1| 2009-11-08 송월순 8738
52528 연중 제3주일 -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10-01-23 박명옥 8738
59481 10월 25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25 노병규 87312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 2010-12-08 김현아 87313
607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죽옷 |3| 2010-12-18 김현아 87318
63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6 이미경 87313
6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18 이미경 87316
69675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2-15 노병규 87314
72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09 이미경 87315
7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2012-06-21 김혜진 87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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