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985 전지전능하신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7-11 김은영 8654
99010 지혜의 본성 2015-09-03 김중애 8651
99269 올바른 처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9-16 노병규 8654
101064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가고 있다. 2015-12-13 유웅열 8650
101365 ■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 2015-12-27 박윤식 8655
102309 기도의 효능 2016-02-07 김중애 8650
102517 하느님의 말씀 : 술에 관하여.... 2016-02-15 유웅열 8653
102734 믿는 이의 존재이유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25 강헌모 8651
1027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25 이미경 8656
103340 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 |1| 2016-03-23 최원석 8650
10359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3| 2016-04-05 김명준 8653
10521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7-01 김명준 8654
108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9) '16.11.25.금. |1| 2016-11-25 김명준 8653
1083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6-11-30 주병순 8651
114797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2017-09-18 최원석 8652
114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3) '17.9.25. 월. |1| 2017-09-25 김명준 8652
134690 그 아리따운 아씨가 성모님이시라고 상상을 하면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8650
135871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 2020-02-06 최원석 8651
1443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29-39/연중 제5주일) 2021-02-07 한택규 8650
144528 도란도란글방 *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(로마8:29~30) 2021-02-14 김종업 8650
144559 2021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1-02-15 김중애 8650
151849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2021-12-27 김중애 8651
152032 오늘 제자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해봅니다. |2| 2022-01-04 강만연 8652
152432 은총을 위한 기도 2022-01-22 김중애 8652
1539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2022-03-22 한택규 8650
15507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7) “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... |1|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8651
15579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6-20 장병찬 8650
156925 <깨끗하게 씻는(淨潔) 숨겨진 자리> |2| 2022-08-14 방진선 8651
156935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4 장병찬 8650
15803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0-07 박영희 8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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