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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424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16-02-12 박윤식 8862
1024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전 ... |5| 2016-02-12 김태중 1,0505
1024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6-02-12 주병순 9932
10242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8| 2016-02-11 조재형 1,49416
102419 2.12.금. ♡♡♡ 단식은 왜 하나요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2-11 송문숙 1,24511
102418 기쁘고 행복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6-02-11 김은영 8354
102417 ♣ 2.12 금/ 사랑과 생명의 단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1 이영숙 1,0608
1024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단식 ... |1| 2016-02-11 김동식 9903
102415 그리시도인의 새로운 생활과 생활 규범 2016-02-11 유웅열 7330
102414 삶이란 기쁨을 누리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 2016-02-11 유웅열 6611
102413 희년(5-2)/ † 희년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한 인격이다! 2016-02-11 윤태열 6680
102412 처음 만난 예수님 -시- 2016-02-11 김인기 8101
102411 나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슴을 구할 것이다 |1| 2016-02-11 최원석 7011
102410 "제 십자가"(2/1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02-11 신현민 7261
102409 야훼 이레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2016-02-11 강헌모 9185
10240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1 이기승 6784
102407 ♥믿음의 눈으로 보라 2016-02-11 김중애 7741
10240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4일째) 2016-02-11 김중애 7461
102405 기도의 특성 |1| 2016-02-11 김중애 7371
102404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1일 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16-02-11 김중애 7010
102403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-생명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6| 2016-02-11 김명준 1,16918
102402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십자가가 다가올 때 마다 |1| 2016-02-11 노병규 1,43813
102401 ■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만이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6-02-11 박윤식 8591
102400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8| 2016-02-11 조재형 1,15914
1953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5| 2016-02-11 한영구 3,8804
1954     Re: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1| 2016-02-29 이용목 2,4140
10239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6-02-11 주병순 7121
10239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재의 예 ... 2016-02-11 김동식 8303
102396 2.11. 목. ♡♡♡ 십자가는 천국의 열쇠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2-10 송문숙 1,06111
102395 ♣ 2.11 목/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와 방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10 이영숙 1,1296
1023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 주님은 ... |1| 2016-02-10 김동식 7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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