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3 다시 돌아오는 교우들 2005-04-20 이봉순 8652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 2012-12-18 김신실 8656
2556 21 08 23 월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로 항문으로 가스 배출이 ... 2022-10-10 한영구 8650
10507 갑곶 성지 경당 |2| 2005-04-18 김성준 8648
10557 님이 오셨나 2005-04-21 이재복 8642
10736 예수성심의 메시지(20) 2005-05-03 장병찬 8641
1085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목요일] 2005-05-12 박종진 8643
13191 [1분 묵상]" 무엇이 진정한 기쁨인가? " 2005-10-31 노병규 8645
14202 오시는 주님 |3| 2005-12-15 김창선 8644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 2006-01-16 조경희 8649
15010 16.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 |5| 2006-01-17 이인옥 8648
17627 우리가 식인종이란 말인가? 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2006-05-05 조경희 8643
17728 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... |11| 2006-05-10 조경희 86410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 2006-06-28 노병규 8643
18984 '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2 정복순 8643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 2006-07-31 김혜경 86410
19410    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7-31 노병규 4903
20829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24 정복순 8645
21099 (199) 말씀지기>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? |32| 2006-10-03 유정자 8646
21377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3| 2006-10-12 주병순 8642
21619 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3] |12| 2006-10-19 양춘식 8648
22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1-27 이미경 8647
24352 [새벽 묵상기도] 상처를 입었을 때 |9| 2007-01-12 노병규 86410
24663 [주일 아침묵상기도]♡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♡ |6| 2007-01-21 노병규 86410
2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02 이미경 8646
25322 [강론] 숭어와 춤을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1 노병규 86418
25356 [저녁 묵상]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... |8| 2007-02-12 노병규 8646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3-19 이미경 8646
27843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32-45 묵상/ 섬김의 리더십 |3| 2007-05-30 권수현 8645
28034 자기야 |7| 2007-06-08 이재복 8646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 2007-06-09 원근식 8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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