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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483 일본 시코쿠 섬 성지순례길 스템프이야기 2 2017-10-06 오완수 1,2891
216279 가톨릭교회의 유일한 견제장치는 평신도[퍼옴] |3| 2018-09-19 박윤식 1,2890
217113 美가톨릭 중소 교구, 신부 성범죄 합의금 대다 파산 |1| 2018-12-26 김철빈 1,2891
219206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2| 2019-12-13 장병찬 1,2891
219584 봉준호 미카엘 ㅋㅋㅋ |8| 2020-02-14 신윤식 1,2890
220301 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0 장병찬 1,2890
220840 사랑제일교회가 아니라 코로나제일교회 아닌가!! 2020-08-26 변성재 1,2891
22269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1-06-04 주병순 1,2890
226785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1,2890
22721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1,2890
49491 내가 본 오늘의 TV토론. 2003-03-09 김지선 1,28860
49500     [RE:49491]^^ 2003-03-10 배재국 5089
192052 학예회 종결자 그리고 먹고사니즘의 아름다움 |6| 2012-09-24 이미애 1,2880
214713 [기고] 2018년 남북정상회담과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몇 가지 단상(2부) ... 2018-03-23 이바램 1,2880
216619 강서 PC방 살인사건으로 본 ‘심신미약 범죄’의 오해들 |2| 2018-10-23 이바램 1,2881
219353 이사야의 하느님 (영원한 아버지) 2020-01-08 유경록 1,2880
219834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8) |3| 2020-03-14 장병찬 1,2880
220867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2881
226689 12.14.수.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."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... |1| 2022-12-14 강칠등 1,2881
9157 삼각지성당과 박은종 신부님(2) 2000-03-12 김대포 1,28742
28482 성주간 부활 전례성가 악보집을 내며... 2002-01-11 심재영 1,2872
36946 서혁준글을 읽구<<파라과이 청년>> 2002-08-05 서정운 1,28735
87747 어제 저녁 이윤석 선생을 처음 만나 보았습니다 !!! |12| 2005-09-09 이용섭 1,28717
106944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|10| 2006-12-18 지요하 1,28710
197579 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 |3| 2013-04-23 이정임 1,2870
206195 동경한인성당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안하면 미사시간 , 전화번호등 알수 없는 ... |2| 2014-05-30 김숙경 1,2871
211078 (함께 생각) 여성 신자는 사제들의 감정의 쓰레기통? |2| 2016-07-29 이부영 1,2876
211116 (함께 생각) 우리신학연구소에 바란다 2016-08-06 이부영 1,2871
212881 국악성가연구소 6월 월례기도 모임 2017-06-10 이기승 1,2870
213870 지도자는 한 분 (머리) 2017-12-07 유경록 1,2870
215817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…“가족에 미안하다” 유서 |1| 2018-07-23 이바램 1,2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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