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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573 지역 방언(方言)으로 드리는 미사 2007-12-20 김신 2032
116017 교황 베네딕도 16세 올해 한국에 들리실까? |1| 2008-01-03 김신 2033
117253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!!! |2| 2008-02-05 성령선교수녀회 2036
117499 강요하신다면 소 순태 마태오님께도 사과드리겠습니다. 2008-02-15 송동헌 2033
117500     Re:강요하신다면 소 순태 마태오님께도 사과드리겠습니다. 2008-02-15 소순태 2783
118160 기도가 필요합니다. |3| 2008-03-10 김유빈 2031
120279 제부도 갈매기의 착륙, 보행, 이륙 |5| 2008-05-11 배봉균 2036
120284 서해 대부도 일몰(日沒) |2| 2008-05-11 배봉균 2036
120737 신록의 계절 |6| 2008-05-26 최태성 2035
120910 빛의 자녀(에페 5:6~ 20) 2008-06-01 김희영 2030
122604 여행하는 사람들.... |1| 2008-08-03 이수근 2033
123541 ** (제28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25 강수열 2031
12470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7 노병규 2036
1248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4| 2008-09-19 강점수 2035
125108 함께일할 형제님을 찾습니다. 2008-09-24 노승례 2030
125504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기념일 |1| 2008-10-04 노병규 2031
126191 신용카드 수수료~~~ |3| 2008-10-21 김형운 2033
126402 더 높은 곳을 향하여 |11| 2008-10-26 배봉균 20310
126644 [강론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|4| 2008-11-01 장병찬 2032
127384 아름답고 부드러운 착수(着水) |3| 2008-11-23 배봉균 2039
127525 도둑의 성경 |2| 2008-11-26 노병규 2033
127542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|1| 2008-11-26 장이수 2036
127859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8-12-02 가톨릭교리신학원 2030
128454 인터넷교리수강 2008-12-13 김영만 2030
129342 . 2009-01-06 이효숙 2037
129349     "너희가" = 성체와 일치 [성체적인 삶] |5| 2009-01-06 장이수 742
129433 "이상 기후로 세계 인구 절반이 굶을 수 있다" |10| 2009-01-09 김은자 2036
131463 두물머리 옛 나루터에서 |9| 2009-02-26 최태성 2036
132246 희귀하고 아름다운 |12| 2009-03-25 배봉균 20312
132248     Re : 희귀하고 아름다운 |7| 2009-03-25 배봉균 9611
132708 비교 (比較) 1, 2, 3, 4 |10| 2009-04-06 배봉균 20311
135026 2009년에 한국땅에서 예수님은 과연 사실 수 있을까? |1| 2009-05-26 김경기 2036
1363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9-06-15 주병순 2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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