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68 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2013-06-08 류태선 5060
77872     Re: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|1| 2013-06-08 정수임 3242
77891        Re: 뵙도록 하겠습니다 |8| 2013-06-09 류태선 2790
77869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, .......(창세 37, 3-4) 2013-06-08 강헌모 2840
77873 오늘의 묵상 - 123 2013-06-08 김근식 2020
77874 3 월에 2013-06-08 이문섭 2410
7788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3-06-09 강헌모 4110
77887 네 형수와 한 자리에 들어라,.......( 창세 38, 8) 2013-06-09 강헌모 3020
77889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2013-06-09 김중애 4480
77890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013-06-09 허정이 4940
77893 오늘의 묵상 - 124 2013-06-09 김근식 2550
77894 주여, 저를 잡아주소서 2013-06-09 김영완 3960
77895 무우를 즐겨 먹던 무우세대 2013-06-09 유해주 4470
77904 둘이 하나 된다는 것은 2013-06-10 허정이 3890
77906 고백의 기도 (기도) 2013-06-10 강헌모 5040
77908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으므로, 그는 모든 일을 잘 이루는 사람이 되었다 ... 2013-06-10 강헌모 3150
77909 오늘의 묵상 - 125 2013-06-10 김근식 2680
7791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42 회 2013-06-10 김근식 2790
7791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시인 2013-06-10 이근욱 3650
77916 지쳐 있으면 지는겁니다. 미쳐 있으면 이기는겁니다.가수 싸이 말 중에서~ 2013-06-10 류태선 4470
77917 아름다운 봄날 꽃동산 남양성지 에서 2013-06-10 김현 6520
77940 유부 2013-06-12 이경숙 3730
78009 군산미룡동성당 제6대 사목위원 피정 및 단합대회 2013-06-15 이용성 6210
78017 그러나 이제는 저를 이곳으로 .....(창세 45, 5) |2| 2013-06-16 강헌모 2780
78019 너도 느리게 살아 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06-16 이미경 5010
78022 오늘의 묵상 - 131 2013-06-16 김근식 2670
78052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4 2013-06-18 김근식 4460
78053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, 행복함을 알다 2013-06-18 마진수 5640
78064 꽃비 내리는 찻집에서 만나고 싶은 그대 / 이채시인 2013-06-19 이근욱 3340
78066 인 생 2013-06-19 이문섭 3710
78068 사랑해요.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... 2013-06-19 마진수 4350
78080 오늘의 묵상 - 135 2013-06-20 김근식 2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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