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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677 |
왜들 못 믿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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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3 |
김은자 |
2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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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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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강점수 |
20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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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의 복음 [ 신은 고통에 침묵하지 않는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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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장이수 |
2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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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난 200일은 다 잊고 다시 첫마음으로 시작합니다"- 200일 추모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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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강성준 |
203 | 14 |
139318 |
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춰라-8월 25일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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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강성준 |
203 | 10 |
140610 |
아저씨...고맙습니다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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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배봉균 |
203 | 8 |
140611 |
Re : 아저씨...고맙습니다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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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배봉균 |
1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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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위 있는 교회-우리가 희망이다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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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9 |
김동식 |
203 | 4 |
143243 |
신앙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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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3 |
김복희 |
203 | 3 |
143274 |
돌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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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4 |
이효숙 |
203 | 4 |
145865 |
부부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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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6 |
배봉균 |
203 | 5 |
146215 |
맑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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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8 |
김영이 |
44 | 0 |
146619 |
중딩이면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두 번째 퀴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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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1 |
소순태 |
2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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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중딩이면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두 번째 퀴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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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1 |
곽운연 |
107 | 2 |
146631 |
Re: 명예리즘 같은거 없는데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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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1 |
소순태 |
99 | 2 |
146635 |
Re: 명예리즘 같은거 없는데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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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1 |
곽운연 |
1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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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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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1 |
장병찬 |
2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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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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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안성철 |
51 | 0 |
149425 |
상쾌한 아침 ~! 맑고 시원한 물맛 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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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배봉균 |
203 | 10 |
150496 |
백두대간 종주 6구간 사진 타볼산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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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0 |
김현일 |
203 | 3 |
150523 |
여러분 사순절이 부활절을 기다리는 절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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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1 |
김대형 |
203 | 0 |
150695 |
교황청 주최 세계 성직자컵 축구대회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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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6 |
홍성정 |
203 | 1 |
155290 |
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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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주병순 |
203 | 4 |
155674 |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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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주병순 |
2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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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풍호 일몰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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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배봉균 |
2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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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성경 듣기에서 건너뛰는 구절이있는데 이유가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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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덕희 |
2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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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소리성경 듣기에서 건너뛰는 구절이있는데 이유가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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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굿뉴스 |
2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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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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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1 |
주병순 |
2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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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 생계비에 대한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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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형운 |
203 | 1 |
162089 |
민중신학/삼민투[민족통일,민주쟁취,민중해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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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2 |
장이수 |
2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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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일광욕하고 날개를 말렸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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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배봉균 |
203 | 6 |
163659 |
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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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장병찬 |
2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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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정의와 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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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민홍기 |
2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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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 옮겨가며 쉴새없이 울어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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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배봉균 |
20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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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박구리군요. 이름이~~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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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이영주 |
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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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촬영해 와서 바로 올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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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배봉균 |
7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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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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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7 |
주병순 |
2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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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가진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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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유재천 |
2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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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曲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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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김복희 |
1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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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생명의 계절에 ‘낙화’를 읊는 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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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지요하 |
203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