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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127	오늘이 그냥 흘러가게 하지 마라 \|6\|	2005-02-08	박현주	385	3
13126	항강 좋은글을 주시는 이해인 수녀님의 옛모습/감사의행복	2005-02-08	노병규	346	0
13125	세계를 감동시킨 사진한장^ㅓ^ \|2\|	2005-02-08	노병규	450	2
13124	전신마비 2년만에 기적의 재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02-08	신성수	204	0
13123	생명의 가치	2005-02-08	신성수	204	1
13122	을유원단 입춘대길	2005-02-07	원근식	165	0
13121	성모님의 학교 (2)	2005-02-07	박경수	194	1
13120	밀물 때가 오리라 \|1\|	2005-02-07	목온균	249	1
13119	-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- \|4\|	2005-02-07	유재천	238	1
13118	보석은 당신안에	2005-02-07	이이루심	246	0
13117	마음을 비우면	2005-02-07	이이루심	262	0
13116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주는 삶의 진실	2005-02-07	유웅열	286	0
13115	교황 요한 바오로 2세 - 사순 담화 요지 \|1\|	2005-02-07	유웅열	259	0
13114	널 몰랐었더라면 \|2\|	2005-02-07	박현주	470	0
13113	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. ^ㅓ^ \|2\|	2005-02-07	노병규	422	1
13112	까치 까치 설날은... \|2\|	2005-02-07	정영희	325	1
13111	- 상하이 중심가에서 성형외과 개업 - \|3\|	2005-02-07	유재천	267	1
13110	기다림의 용사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5-02-07	신성수	262	1
13109	♣<<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... >>♣ \|1\|	2005-02-07	노병규	285	2
13108	미사를 다녀와서.... \|1\|	2005-02-07	김해숙	241	2
13107	성모님의 학교 (1) \|1\|	2005-02-06	박경수	188	0
13106	나는 배웠답니다.... \|4\|	2005-02-06	박현주	308	3
13105	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\|3\|	2005-02-06	목온균	339	4
13104	한 해의 기도 - 이해인	2005-02-06	오진우	237	0
13103	설 연휴에 필요한 종합 정보입니다. \|1\|	2005-02-06	양태석	220	0
13102	어머니의 교훈	2005-02-06	신성수	249	1
13101	[사순절] 재의 수요일과 죽음 묵상	2005-02-06	장병찬	272	1
13100	(126 ) 설날 풍경 \|16\|	2005-02-06	유정자	343	3
13099	(125 ) 갈매못 \|7\|	2005-02-06	유정자	264	3
13098	사순절 안내서 '내가 발을 씻어(유경촌 신부님 지음)' 출간 \|3\|	2005-02-06	신성수	30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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