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209 오늘의 묵상 - 143 2013-06-28 김근식 2920
78210 군산 의료원 월례미사 중 환우 1명 영세 |1| 2013-06-28 이용성 2960
78211 ~ 아름다운 세상 ~ 2013-06-28 김정현 3280
78214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2013-06-29 김현 5220
78216 ♧ 요 즘 ♧ 2013-06-29 강헌모 4270
78217 묵 상(믿음으로 얻는 구원) 2013-06-29 유해주 3570
78220 아론이 지팡이를 든 손을 뻗어..... (탈출 8, 13) 2013-06-29 강헌모 3120
78221 2013-06-29 신영학 3410
78222 오늘의 묵상 - 144 2013-06-29 김근식 2330
78223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 / 이채시인 2013-06-29 이근욱 2880
78224 현대 생활 2013-06-29 유재천 2780
78235 오늘의 묵상 - 145 2013-06-30 김근식 2180
78238 말씀하시네 2013-06-30 이문섭 3010
78240 모세가 파라오에게서......(탈출 10, 18-19) 2013-06-30 강헌모 2980
78243 7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3-06-30 김영식 6320
78260 오늘의 묵상 - 146 2013-07-01 김근식 2280
7826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45 회 2013-07-01 김근식 2420
78262 진리요 길이요 빛이신 주님... |2| 2013-07-01 황애자 3840
78263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6 |2| 2013-07-01 김근식 4740
78264 세월아 넌 알지 2013-07-01 류태선 4180
7826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.....(탈출 11,9) 2013-07-01 강헌모 3120
78266 호박꽃 2013-07-01 강헌모 4980
78272 제가 심한 결벽증이라네요 |3| 2013-07-02 류태선 5590
78273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3-07-02 이근욱 3670
78276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13 2013-07-02 김근식 4470
78277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2013-07-02 강헌모 4760
78278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가? - 조앤 치티스터 수녀님 2013-07-02 조아름 5230
78288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.(탈출 12, 15) 2013-07-03 강헌모 3350
78290 공원 벤취에 앉아 2013-07-03 유해주 4010
78292 오늘의 묵상 - 148 2013-07-03 김근식 2860
82,916건 (2,474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