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0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미태오] 2016-01-26 이미경 8549
103101 ■ 신앙은 믿기에 따르는 행위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16-03-12 박윤식 8542
104701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4일 토요일 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 ... 2016-06-04 김중애 8540
108267 11.24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1-24 송문숙 8542
108763 찬양한다 2016-12-17 임종옥 8540
108947 2016년 12월 26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) 2016-12-26 김중애 8540
115635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|1| 2017-10-22 김철빈 8541
13279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9-09-26 주병순 8540
14329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31 장병찬 8540
143618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‘성인’이 될 수 ... |3| 2021-01-11 김은경 8542
1441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토요일)『풍랑을 ... |2| 2021-01-29 김동식 8540
144171 도란도란글방*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어낼 수 있겠는가 2021-01-31 김종업 8540
144867 <누구나 이승을 떠나야 함을 마주한다는 것> 2021-02-27 방진선 8541
144950 <하느님의 계약> 2021-03-02 방진선 8540
15158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1-12-14 주병순 8540
152108 루카복음 4장 17절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듣고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았 ... |3| 2022-01-07 강만연 8541
152492 2022년 1월 25일 화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2022-01-25 김중애 8540
157350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|1| 2022-09-03 최원석 8542
158032 성인의 후손으로서 생각을 빨리하지못했습니다. |1| 2022-10-07 김대군 8541
158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0-20 김명준 8541
1609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언제 부모를 부끄럽게 여기게 될 ... 2023-02-17 김글로리아7 8544
165076 친구야!너는현재 어느대학 다니니? |2| 2023-08-18 김중애 8543
166138 수호 천사 기념일 |3| 2023-10-01 조재형 8548
333 하얀 십자가.... 2004-04-09 이현옥 8544
9931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5일] 2005-03-15 박종진 8532
10350 오색의 기도 |1| 2005-04-09 노병규 8532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532
11082 하느님의 기도 2005-05-28 오진우 8532
1196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2005-08-16 장병찬 8535
12515 야곱의 우물(9월 26일)-->>♣연중 제26주간 월요일(어린이는 하느님 ... 2005-09-26 권수현 8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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