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446 9월 28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9-28 노병규 8636
30904 [저녁묵상]평화를 얻는 길 |2| 2007-10-16 노병규 8639
31152 [저녁묵상]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!!! |6| 2007-10-26 노병규 86310
32029 "너희가 먹을 것을 너희가 나누어 주라" [수요일] |19| 2007-12-04 장이수 8632
36611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05-31 장병찬 8638
37919 두려워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7-24 조연숙 8636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 2008-08-19 장이수 8632
387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4| 2008-08-28 장병찬 8634
40445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4 2008-10-31 장선희 8631
42731 머리로만 주님을 찾았습니다. - 주상배 신부님 |5| 2009-01-08 노병규 8639
45206 하느님의 포도밭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07 박명옥 8634
45441 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2009-04-17 장병찬 8634
45544 인생길 외로운길 ....... 박노을 |9| 2009-04-22 김광자 8638
45842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2009-05-04 장병찬 8636
49174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9-17 박명옥 8635
51701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닙] |2| 2009-12-25 박명옥 8638
557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사랑하고 |13| 2010-05-18 김현아 86314
5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6-20 이미경 86313
56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시대의 거짓 예언자들 |7| 2010-06-22 김현아 86317
584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뒤돌아보지 않을 길을 택하라 |5| 2010-09-05 김현아 86314
59481 10월 25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25 노병규 86312
66277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 그 후 선물 : 2011.7.31(일) 밤8시 ... 2011-07-26 노병규 8637
67918 10월 4일 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1-10-04 노병규 86315
68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6 이미경 8638
71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22 이미경 86311
78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6 이미경 86312
7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2-04 이미경 86314
85598 성 프라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|6| 2013-12-03 조재형 86318
89637 성령강림 (2,1-2,13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2014-06-04 강헌모 8634
89761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10 김은영 8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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