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35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 2006-01-06 장기항 8520
15638 [기도]주님, 올해도 저에게 !!! |4| 2006-02-13 노병규 8527
16271 나같은 죄인 살리신... |1| 2006-03-10 허정이 8522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 2006-03-13 유정자 8522
17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5-19 이미경 8526
19163 오늘의 묵상 |2| 2006-07-20 김두영 8520
20120 좋은 사람 2006-08-29 김두영 8520
20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31 이미경 8526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 2006-09-08 김혜경 85213
2077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6. 비우면 가볍습니다. (마르 10,28 ... |4| 2006-09-22 박종진 8524
2256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2006-11-20 장병찬 8521
22771 [주일 복음묵상]예수님, 그분은 과연 누구이신가?ㅣ 이기락신부님 |2| 2006-11-26 노병규 8526
23561 오늘의 묵상 (12월19일) |36| 2006-12-19 정정애 8527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 2007-01-02 장병찬 8524
24259 유머 감각을 잃지 마라 ! 2007-01-09 유웅열 8523
25115 2월 4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5, 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4| 2007-02-04 권수현 8528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08 이미경 8526
25256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09 노병규 85212
25524 '기도하지 않는 영혼은' |1| 2007-02-20 이부영 8527
25662 사순절을 맞아 실천해 볼 일. |3| 2007-02-25 윤경재 8526
26890 실패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|2| 2007-04-16 안광기 8523
27681 오늘의 묵상(5월22일) |16| 2007-05-22 정정애 85212
27835 봉사자 십계명 |3| 2007-05-29 이기승 8522
28807 건강을 유지 하십시오 ! |6| 2007-07-13 유웅열 8527
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7-15 이미경 8529
31152 [저녁묵상]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!!! |6| 2007-10-26 노병규 85210
31211 긍정적인 삶의 자세 |7| 2007-10-29 임숙향 8529
31340 꽁트 한 편 올렸어요 !!!! 2007-11-03 권영화 8520
31550 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 2007-11-13 이부영 8522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 2008-01-23 박영희 85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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