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1 노병규 8812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 2005-12-25 노병규 88112
15340 왕의 눈물 |6| 2006-01-31 이인옥 8818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 2006-02-16 임성호 8814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 2006-03-13 조경희 8818
174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0> |2| 2006-04-28 이범기 8813
17657 (461)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에 관한 나의 견해 |4| 2006-05-06 이순의 88114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814
18972 (128) 그분 손에 모든 짐 의탁함이.... |5| 2006-07-11 유정자 8811
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2)/ 고통중에 있을 때, 위험한 태도 |23| 2006-07-29 박영희 88113
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... |2| 2006-08-16 노병규 8817
20168 무늬만 제자 |4| 2006-08-30 이인옥 8815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 2006-09-05 양춘식 8815
21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0-02 이미경 8819
21062     Re: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|1| 2006-10-02 이현철 6434
21063        Re: 너는 내 운명 |1| 2006-10-02 이현철 4893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 2006-10-28 윤경재 8816
21881    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 2006-10-29 윤경재 4242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12 이미경 8814
22482 [오늘 복음묵상]지금’그리고 ‘여기’에 종말이 있다.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1-17 노병규 8813
23136 [저녁 묵상]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|5| 2006-12-06 노병규 88110
25172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3| 2007-02-06 장병찬 8813
25317 [주일 복음묵상]주님이 말씀하시는 행복ㅣ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 2007-02-11 노병규 8819
25327 [주일 저녁묵상] 올바른 신앙생활 |5| 2007-02-11 노병규 88112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 2007-05-14 지요하 8813
29325 기쁨의 체험. |1| 2007-08-09 유웅열 8815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0-08 이미경 88113
31242 자기 자신을 귀중히 여겨라! |4| 2007-10-31 유웅열 8817
32088 '눈먼 사람 둘이 따라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2-07 정복순 8817
34725 기적 |17| 2008-03-22 김광자 88110
36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5-12 이미경 88114
36999 바보가 되라고? |11| 2008-06-17 이인옥 88110
37541 올바른 믿음을 구하도록 기도합시다. |5| 2008-07-09 유웅열 8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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