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9-10 박종진 8683
128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4 노병규 8686
13934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|1| 2005-12-04 양다성 8681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 2005-12-13 주병순 8681
142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6 박종진 8684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 2006-01-16 조경희 8689
14996 어머니의 비애 !!! |2| 2006-01-17 노병규 86810
15154 나는.....부끄러웠습니다.. |2| 2006-01-23 노병규 8687
15159 사람 믿어 보기 |14| 2006-01-23 박영희 8689
155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06-02-08 주병순 8681
16521 3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예, 승리하십시오 |5| 2006-03-20 조영숙 8685
17252 미래를 환하게 알고계시는 예수님 말씀대로 선교 2006-04-19 안창열 8680
1744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 2006-04-27 장병찬 8684
184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대처하는 자세>(1)/송봉모 신부님 |14| 2006-06-18 박영희 8688
18716 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6-28 정복순 8682
21643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[1st] |7| 2006-10-20 양춘식 8687
22266 스스로 가난을 배우십시오 |1| 2006-11-10 오상옥 8681
23561 오늘의 묵상 (12월19일) |36| 2006-12-19 정정애 8687
24484 ◆ 우리 부부라네! |8| 2007-01-16 김혜경 8687
25256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09 노병규 86812
25322 [강론] 숭어와 춤을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1 노병규 86818
27681 오늘의 묵상(5월22일) |16| 2007-05-22 정정애 86812
28034 자기야 |7| 2007-06-08 이재복 8686
28078 오병이어의 기적(마태복음14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6-10 장기순 8685
29624 '아무나?' |3| 2007-08-23 정복순 8684
30809 ◆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 . . . . . |11| 2007-10-11 김혜경 8688
31236 사제생활 할 만 하십니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 2007-10-30 신희상 86812
3206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2| 2007-12-06 노병규 8686
32143 임을 따라서 |9| 2007-12-10 이재복 8688
33366 안 썩으니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1-31 노병규 8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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