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05 12.19 오늘의 기도 ( 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2-19 송문숙 8610
1100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7) '17.2.11.토. |2| 2017-02-11 김명준 8614
114976 9.25.기도"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밑에 놓지 않는다.- 파주 올리베 ... |2| 2017-09-25 송문숙 8611
132674 2019년 9월 2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... 2019-09-22 김중애 8610
13299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9-10-05 주병순 8610
135824 2020년 2월 4일[(녹) 연중 제4주간 화요일] 2020-02-04 김중애 8610
1439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0) ‘21.1.24.일 2021-01-24 김명준 8611
144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8) ‘21.2.1.일 2021-02-01 김명준 8613
150309 도란도란글방/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(로마2,1-5) 2021-10-13 김종업 8610
150620 2021. 10. 28. 도란도란글방 / 욥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2021-10-28 김종업 8610
15072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 2021-11-02 최원석 8613
1522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12 김명준 8611
152676 <자신에게 자비로워진다는 것> 2022-02-02 방진선 8611
161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2) 2023-03-22 김중애 8616
2525 21 07 28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고동이 고동쳐주어 뻐근함을 ... 2022-09-21 한영구 8610
8779 축하합니다 2004-12-21 최세웅 8601
9596 예수성심의 메시지(7) 2005-02-23 장병찬 8603
9919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 세우심 2005-03-14 장병찬 8603
105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3 노병규 8603
1071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일] 2005-05-01 박종진 8601
117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26 박종진 8601
119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1 박종진 8603
121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9-04 노병규 8604
12354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5-09-16 김성준 8601
12415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--김정수신부님 2005-09-20 유용승 8606
14221 ▶말씀지기>12월 16일 거룩함은 일생의 여정이라는 사실을.. 2005-12-16 김은미 8603
14239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 2005-12-17 양다성 8601
14305 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 2005-12-19 곽두하 8601
14805 지도자와 기도 2006-01-09 장병찬 8602
14876 마음이 짠해서... |1| 2006-01-12 노병규 8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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