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25 운명을 바꾸는 길 2005-11-01 황미숙 8513
13937 (423)첫눈 |2| 2005-12-04 이순의 8512
14127 낙타와 말 |4| 2005-12-13 이인옥 8516
14203 (펌) 낮춤의 아름다움 2005-12-15 곽두하 8510
143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21 노병규 8518
14603 1월1일-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/봉헌 준비(2일) |14| 2006-01-01 조영숙 8518
14924 詩 우산속에서 2006-01-13 이재복 8510
15386 한 자루의 촛불처럼.. |6| 2006-02-02 이인옥 8519
15964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(1) / 차동엽 신부 |1| 2006-02-27 노병규 8516
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 2006-03-12 이미경 8518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 2006-06-26 장병찬 8518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 2006-06-28 노병규 8513
20430 제우다 |4| 2006-09-09 이재복 8513
20439 [주일 새벽의 아침묵상] 스콜신부님의 가을 묵상 |7| 2006-09-10 노병규 8518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 2006-11-07 양승국 85114
22599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|2| 2006-11-21 장병찬 8512
24605 ◆ 신부이기에 더욱 악랄해진 것..[김충수 신부님] |10| 2007-01-19 김혜경 85110
24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1-25 이미경 8518
25687 ◆ 아들 딸 낳아보지 못한 죄 . . . . . [김병엽 신부님] |8| 2007-02-26 김혜경 8519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27 이미경 85110
25992 용서는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. |3| 2007-03-10 윤경재 8513
26383 오늘의 복음 묵상 :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|5| 2007-03-27 박수신 8512
26574 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3 양춘식 8518
26904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결심 |4| 2007-04-17 유웅열 8513
29727 소중한 하루 2007-08-27 김열우 8513
29971 ** 바티칸 교황청 미사곡 ... 허윤석 신부님 ** |2| 2007-09-07 이은숙 8513
31481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|1| 2007-11-09 원근식 85110
37351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8514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8517
40388 못 들어갑니다! 2008-10-29 김용대 8511
162,871건 (2,484/5,430)